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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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야구 잡담....
1. 장성우 징계. 사회봉사 240시간에 구단 자체 징계로 연봉동결, 50경기 출장 정지. 매우 센 징계를 받았다. 당장의 연봉 인상도 없거니와 FA도 필연적으로 1년 연기되는 셈. 뭐 근데 징계를 떠나서 솔직히 같은 팀 동료 및 감독을 씹어댄 것이 들통났는데, 그 놈이 예전처럼 덕아웃에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을까? 또한 모든 눈들이(팬들 포함) 색안경을 끼고 보게될테니 모든 행동에 있어 조심해야 하는, 장성우로서는 벌써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할 멍에가 씌워진 셈이다. 장성우 건을 비롯하여 도박 스캔들도 그렇고 선수들의 인성을 탓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그런 잘못을 저지르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게 잘못인 줄 모른다는 점이다. 장성우가 여친에게 자기 과시성으로 남의 험담
시리즈 이기는 방법...
일단 주력 투수 셋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현 삼성과 두산과의 전력 차이는 확실히 있는 상태. 전력의 열세를 가지고 이겼던 2001년의 경우가 두산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한다. 물론 정수근, 김민호를 제외한 전원이 담장을 넘길 수 있는 파워를 지녔던 2001 타선과는 현재 타선이 비교 불가이지만, 현재의 삼성 투수진도 2001년의 삼성 투수진만하지는 못하니깐. 두산이 시리즈를 쉽게 가기 위해서는 어제 박근홍, 백정현, 심창민을 신나게 두들겼어야 했다. 상대 불펜을 회복하기 힘들게 쓰러뜨려서 상대 감독으로 하여금 불펜 투수를 내보내는데 주저하게 만들고, 역시 안지만, 임창용 없이는 힘든가 하는 분위기를 상대 선수단에 심어줬어야 했다. 그렇게 두산 불펜이나 삼성 불펜이나 동등한 관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