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잡담....

울동네 최씨네|2015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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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잡담....

울동네 최씨네|2015년 11월 2일

1. 장성우 징계. 사회봉사 240시간에 구단 자체 징계로 연봉동결, 50경기 출장 정지. 매우 센 징계를 받았다. 당장의 연봉 인상도 없거니와 FA도 필연적으로 1년 연기되는 셈. 뭐 근데 징계를 떠나서 솔직히 같은 팀 동료 및 감독을 씹어댄 것이 들통났는데, 그 놈이 예전처럼 덕아웃에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을까? 또한 모든 눈들이(팬들 포함) 색안경을 끼고 보게될테니 모든 행동에 있어 조심해야 하는, 장성우로서는 벌써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할 멍에가 씌워진 셈이다. 장성우 건을 비롯하여 도박 스캔들도 그렇고 선수들의 인성을 탓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그런 잘못을 저지르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게 잘못인 줄 모른다는 점이다. 장성우가 여친에게 자기 과시성으로 남의 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