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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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주관적 최고작] 애니부문 -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超訳百人一首 うた恋い)

[2012년 주관적 최고작] 애니부문 -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超訳百人一首 うた恋い)

뚱딴지꽃밭|2013년 1월 2일

나름 2012년 한 해 동안 나를 즐겁게 해 준 애니메이션 중 최고작을 선정하려고 작정하고 보니,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애매했다. 일단 2012년에 방영했다고 해도 몇 년 전부터 이어 온 시리즈물인 경우도 있고, 아직 마무리가 안 된 작품도 있으니까. 그래서 , 같은 경우는 제외. 역시 아직 끝이 안 났다거나 다음 시즌이 예정된 애니메이션도 제외. 은 1부가 끝났지만, 위대한 원작에 너무 많이 기대고 있으므로 패스. 게다가 솔직히 말하자면, 2012년에 방영한 작품은 아니지만 내가 2012년에 찾아서 보게 된 애니메이션 중에서 눈물나게 재미있게 본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2012년 방영 한정으로 목록을 꾸리면

[2012년 주관적 최고작] 게임부문 - 니노쿠니(二ノ国)

[2012년 주관적 최고작] 게임부문 - 니노쿠니(二ノ国)

뚱딴지꽃밭|2013년 1월 2일

아무리 "주관적"인 최고작을 선정한다고는 하지만, 2012년 한 해는 "난 이제 게이머가 아닌 게 아닐까"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플레이한 게임이 거의 없다. 비주얼 노블 계열의 번역본을 찍어낸 건 게임을 플레이했다고 하기 힘들고. 그건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읽고 듣고 번역하는 거니까. 쪽팔린다 젠장. 디아블로3도 초반에 좀 달리다가 결국 디아블로도 못 잡았다. 결국 후보도 달랑 하나. 내가 올해 제대로 플레이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 (심지어 이건 2012년 발매도 아니야ㅠㅠ 근데 난 2012년에 발매한 게임은 디아블로3 말고는 한 게 없어ㅠㅠ) 비록 올 한 해 게임 플레이 실적은 처참하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미드부문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2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미드부문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2

뚱딴지꽃밭|2013년 1월 2일

솔직히 나는 애니를 훨씬 많이 챙겨 보는 편이고, 미드 매니아라고 할 만한 수준이 전혀 안 되지만, 그래도 2012년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 해 본 미드 중 제일 좋았던 작품을 꼽아 본다. 제발 이제 끝나라고 빌고 있는 은 후보군에도 못 들어간다. 이제 그만해, 그만하라고~!! 내맘속에서 은 루시퍼 잡았을 때 이미 끝났어. 다음 시즌 나오든 말든 관심도 없어. 이제 안 볼 거야. 나오지 마 제발. 이전 시즌은 그렇게나 몰입해서 봤던 시리즈도 이미 관심 밖이다. 는 스파르타쿠스가 "검투사"이던 시절이 끝나고 "반란군의 리더"가 되고 나자 이제 갈피를 못 잡는 것 같다. 난 검투사 이야기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번역질 부문 - 신학교~Noli me tangere~(神学校~Noli me tanger~)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번역질 부문 - 신학교~Noli me tangere~(神学校~Noli me tanger~)

뚱딴지꽃밭|2013년 1월 2일

※ 2012년에 발매된 게임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2012년에 내가 번역본을 만들어낸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을 꼽아 보려는 것이다. 2012년에 막 나온 따끈따끈한 게임을 무슨 수로 내가 몇 개씩이나 번역해 내겠어;;; 내가 무슨 번역기도 아니고... 당연히 1위는 이 게임은 이래저래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일단, 게임 자체로만 놓고 보면 매우 훌륭하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 아주 잘 만든 드라마다. 여러 갈래로 나뉘는 짜임새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된다. 물론 "ADG"이니까 당연히 선택지도 있고, CG도 보이스도 있다. CG나 보이스의 퀄리티도 좋다. 유명성우도 많이 기용했고. (게다가, 은

요르문간드 2기 퍼펙트 오더 - 요르문간드가 성공하면??

요르문간드 2기 퍼펙트 오더 - 요르문간드가 성공하면??

뚱딴지꽃밭|2012년 12월 23일

원작만화는 안 본 상태에서 애니만 보는 요르문간드밀덕이 아니니 무기류 고증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내 알 바 아니고,스토리도 캐릭터도 비주얼도 상당히 좋아서 매우 만족하며 챙겨 보는 중이제 슬슬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한 분야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면 그만큼 전체적인 시각이 편협해진다는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 주고 있는 코코양~무기상인으로 평생을 떠돌았으니 세상이 얼마나 구제불능인지 증명할 수 있는 수없이 많은 사례, 또 앞으로 어떠한 거대한 전쟁에 닥칠지 예상할 수 있게 해 주는 수많은 자료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만큼,이 세상에 대해서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현상태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드러내기는 쉽지만, 당신이 만들 새로운 세상이 더 나으리라는 증명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