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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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하스스톤 - 아이패드가 오질 않아..
얼마전에 하스스톤 이벤트 당첨되고 일주일이 좀 지났습니다. 사실 뭐 그렇게 빨리 올거라고 기대는 안했는데, 이벤트 문구 중에 "당첨자의 메일 확인후 제세 공과금 상담을 위해 연락 드린후 발송" 이라는 문구와, 이벤트 규칙에 "연락이 안 될 시에 발송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일주일동안 아무 연락 없었는데? 그럼 시방 이 분들이 지금 발송 조차 않 했을 거란 스토리가 되네? <- 이 시점에서 스팀이 슬슬 오르기 시작.. 블코가 시장 축소 시점에서 고객센터 전화 상담을 없앤건 진작에 알았지만, 뭐 그래도 일단 기제된 이메일로 연락 시도.. 반나절 가까이 소식이 없더군요. 하는 수 없이 그래도 반응이 빠른 편이라는 고객센터

칸코레 - 묘코 2차 개장 완료, 그외.
조금씩 조금씩 늦고는 있습니다만, 어쨋든 2차 개장 함들이 착착 완료 되어가고 있습니다. 능력치가 하구로에 비해서 화력이 조금 낮긴 하지만 뇌격이나 대공이 조금씩 높군요. 개장후 소감은 왕언니가 시어머니로 탈 바꿈 한 기분..(...) 하지만 중파 모션이 저를 매우 흡족하게 해줬으니 그걸로 됐습니다. 물론 중파 이미지도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여기에 올리진 않...(...) 이 아래로 절취선 까지는 경어 안씁니다.-------------------------------------------------------------------------------------------그건 그렇고, 내가 전에 쓴글 하나 링크 하겠음 그려려니 하랑게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이거가지고
영화는 좋던 싫던 어쩔 도리가 없는 거에요.
전술한 글에 있다 시피, 나 같은 경우는 명량을 꽤 재미있게 봤다. 100% 만족했느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최소한 바라던 시퀀스, 원하던 느낌은 다 가져 갔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정도면 됐다고 생각한다. 근데 내가 좋게 봤다고 해서 남들이 좋게 봐줘야 하는가 하면 그건 아니지,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할 이유가 있다. 그건 순도 100% 짜리 개인의 경험과 취향의 영역이다. 거기에 발을 들여 놓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재미있는걸 왜 까냐 이 좆병진들아 라고 사자후 토하는거나, 이 재미없는걸 왜 찾냐 이 무뇌새끼들아 라고 발광 하는거나, 오십보 백보다. 요약하면 "니가 병신" 인거다. 물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성역에 꼭꼭 발을 들이고 싶은 그 충
명량에 대한 잡썰
주말에 명량을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로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는 흐름도 매끄러웠고 전체적으로 "명량 해전" 이라는 클라이막스 를 향해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부분이 맘에 들었음. 사실 괜시리 백의 종군하던 시점부터 칠천량 패전의 소식을 듣고 권율에게 허락을 구해서 병장기와 군사, 군관들 수습하는 부분부터 시작했으면 영화 2/3는 그걸로 잡아 먹었을 테니, 대강 무시하고 서로 진을 친 시점부터 시작한건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중간 중간 왜인 장수들의 사정도 비교적 디테일 하게 (과장, 허위도 듬뿍 섞어서) 소게하고, "싸움의 당위성" 을 만든 부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늘 그랬긴 하지만) 묘하게 신파를 섞을려고 한 부분은 썩.. 탐망꾼 임준형 부인은 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