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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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야수 문제는 일단 제껴두고..
뭐 어차피 백업자원 뽑는거야 당위성이나 팬심의 문제이니 제껴두고.. 문제는 투수자원. 선발진이야 그냥 저냥 구색이 나오지만 계투나 마무리가 진짜 초토화 상태라, 보통 국대에선 누구 한명 찝어서 노예질 시키거나 선발 자원 들로 돌려 막기 하는 걸로 어떻게 넘어가긴 했는데, 그렇게 한다고 쳐도 클로저가 완전 없다는건 정말 난감하네요. 경기 텀이 짧은 국대 경기 특성상 클로저 가 두명은 있어야 할텐데 현실은 한명도 구하기 힘드니.. 선발 뛰던 애들 연투 시켯다가는 팬들과 해당 구단에게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꺼고. 결국 전문 마무리 요원이... 없구나..(....) 올해가 최악의 타고투저 시즌이라지만 정말 초유의 일인듯.. 희수는 퍼졌고 쓸만한 애들은 다 군대 갔거나 물건너
WoT - 어떤 식으로 게임을 풀어갈 것인가.
시작하기 전에 영상 한편 보고 갑시다. 제가 자주 보는 QB의 영상.. 좀 지난것으로 그가 이때면 아직 학위 받으려고 낑낑대던 시절일 겁니다..(...) 대부분의 유니컴 영상들이 시작하자 마자 좋은 포지션을 선점하고, 우수한 판단능력과 교전 능력으로 차근차근 상대방을 갉아 죽이는 영상들인걸 감안하면 이 시절의 QB는 아직 잔 실수가 좀 많던 시절이어서, 이번에도 시작하자 마자 피가 219까지 떨어집니다..(....) Aggressive 한 플레이는 모든 유니컴 유저들의 공통점이긴 합니다만, QB의 경우는 정도가 좀 심해서 철저하게 DPM 위주의 전투를 하는 편입니다. (국내에도 그런 분들이 많긴 하지만 이냥반 DPM딸린다고 짱센츄에서 로열 오드넌스 안 쓰는 대표적인

WoT - 요즘 참..
승률이라도 나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너무 말아먹어서 바닥치고 올라가는거라 뭐 딱히 좋은건 아님...(젠장) 나머지 지표 보면 그냥 똥망.. 리센트가 2천 근처도 못가는거 보면 요즘 어떻게 타고 있는지 감이 오실거임. 그냥 안전 제일 주의, 나만 살고 보자, 저격충, 타는건 미듐인데 왜 스팟을 못하나요 의 4위 1체. 아오 진짜 이젠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더이상 손이 안 따라가 주는 느낌.. 좀 슬프네요. 진짜 이제 그만 미련을 버려야 하나..

Girls und Panzer OVA - 이것이 진짜 안치오 전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많으실테니 네타 없이. 다 보고 나니 생각나는것. 안쵸비 가 귀여웠어. 이대로 끝내면 돌 날아올 거 같으니 좀더 후술하자면, 뭐랄까.. 전간기 이탈리아를 이보다 더 훌륭하게 묘사한 영상물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좀..(...........아니 진짜루) 물론 만화적인 풍자가 곁들여 지기도 하고 긍정 마인드로 캐릭터 라이즈 되기도 했지만 뭐 그냥 이딸리아인 그 자체. 연즉에 이탈리아 사람들 하는 꼬라지 보면 도데체 제네가 무슨 수로 2000년 전에 세계를 제패했을까 싶기도 한데, 제대로 된 지도자가 긍정의 에너지를 극한까지 끌어내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은. 전투 결과 자체는 TV판 묘사 대로 일방 적이긴 했는데, 사실 과정
WoT - 클랜원에게 골탄을,
농담인줄 아는 사람도 많던데 최근에 피해자가 아마..(....) 은탄 장전 끝난 바이백이 골탄으로 바꿔끼고 고속철갑 날아오면 그게 난줄알어..(....) 언제나 최고의 경의를 표하기 위해 죽을때까지 골탄을 쳐박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