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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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윌 스미스 진짜 물건일세..
다저스에는 마이크 피아자 이후로는 눈에 띄는 포수가 드문 편이었는데, 이제 루키 시즌이고 그다지 많은경기에 출전한것도 아니지만 올 시즌 윌 스미스 선수의 임팩트는 매우 인상적이군욤. 공교롭게도 요 근례 두 세경기 동안 류현진 선수와 베터리를 이루면서 자주 보개 되는데, 포수로서의능력은 특별히 인상적인 것 같진 않지만 기본은 해주는것 같고 무엇보다 득점권 상황에서 타격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끝내기도 몇차례 해내고 있고 이때즈음 쳐줘야 되는데 싶으면 여지없이 담장 너머로 공을 날려 보냅니다. 여즘 팡팡볼 논란도 좀 있고 해서 올시즌 홈런은 조금 감안을 해줘야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필요한때칠 능력이 있는 포수라는건 리그 어딜 뒤져도 희귀 자원 입니다. 얼굴도 베이비 페이스에 잘 생긴 편이고, 옆동네 포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말하기 힘든 사건이네요. 여러가지 할 말들이 있었을 겁니다. 소방시설 관련이라던지 건물 보안이라던지말이지요. 다만, 지금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가지 우연이 겹치고 악의적인 계획이 실행되면서 아까운 생명들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놀러다닌 이야기 2.
지난번과 별 차이 없이 사진 모음입니다. 작년, 태국 파타야로 가는길.. 서로 바쁘다 보니 영 얼굴 보기 힘든 녀석과 어거지로 시간을 맞춰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에시당초 계획된 여행이 아니다 보니 마지막까지 비행기 시간이라던지 숙소라던지 하는걸로 곤란하기 그지 없었음..여행지 선택은 친구가 다녀온 곳으로 초이스. 파타야는 태국에서도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중.. 아니 정말, 방콕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고 친구놈은 얘기 했는데 그 조금이제가 생각하는 조금하곤 거리가 매우 매우 멀더군요-_-; 새삼스럽지만 태국도 한국 보단 훨씬 큰 나라지요.면적만 보면 조선반도 전체 보다 약 2.5배의 넓이 입니다. 파타야의 밤 길, 관광지 이자 환락가로 유명한 곳인지라, 개중에
놀러다닌 이야기
요즘 이 주제로 거의 글을 쓰질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요즘이 한 5-6년 된것 같다)매년 씡나게 놀러가놓고 포스팅을 하질 않은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젠 그럴 기력도 안 남은것같다는 우울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단락적으로 라도 사진과 글을 올려봐야겠다 싶었음. 삼길포 항으로 낚시 하러 갔을때 찍은 것, 대단히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바닷 바람과 저녁무렵부터 급격히 떨어지는기온의 콜라보가 정말 환장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낮에는 타는듯한 태양빛이 원망스러웠건만.. 요즘 어지간한 항구들은 어선구획가 낚시배 용 접안 부두를 분리해 놓는것 같더군요. 덮고.. 춥고.. 뭐 그랬지만 노을지는 서해안 항구의 저녁은 정말 환상적이긴 했습니다. 제주도에 말타러 갔을때,
U-18 축구 대회(판다컵) 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
중국 축구 한국에 복수 예고, 다시는 초청 안해, 일본 본받아라(중국 언론) - 스타뉴스 처음엔 기레기의 낚시질 아닐까 했는데 대문에 떡하니 박혀 있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중국 청두 축구 협회에서 주관하며 판다컵으로 불리는 대회에 초청받은 한국의 18세이하 축구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우승한뒤 우승컵을 바닥에 두고 발로 밟은 모습으로세레머니를 펼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우승컵을 가지고 뭘 하든지 간에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수도 있는 일이지만 현지 그라운드에서 그 짓을 해가지고 온 동네 언론에 사진을 찍히는건 좀 얘기가 다르긴 하죠. 최소한의 존중이란걸 보여야 할 필요가 있을 텐데 저런 모습을 연출하는건 생각이 없어도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아래 글에 중국의 외교적 결례에 대해 성토해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