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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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아 잘했어!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14일

신박하게 자리를 찾아 들어간 두 투수 덕에 MLB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두 지구의 경기를 모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드삭스, 양키스, 블루제이스, 레이스, 오리올스.. 으허허 주전 클린업 들만 모아도 지구 방위대 구성이 가능하다는 바로 그 지구 군요! 그러니깐 계약 기간 만큼 잘 버텨...(...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여..)

칸코레 - 지금까지 하면서 놀란점 두가지

칸코레 - 지금까지 하면서 놀란점 두가지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11일

색즉시공, 공즉시색. 1. "나는 아닐꺼야" 라고 믿는 놈들이 이렇게 많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2. "나는 내 운을 믿어!" 라고 믿는 놈들이 비슷한 숫자 만큼 있을거라는 것도 예상 못했다.

Road FC 경기를 보면서.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11일

경기 자체를 놓고 볼때, 프로 격투기 비즈니스 라는 측면에서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걸 이런식으로 계속 끌고 갈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선 조금 의문입니다. 국가간 감정 대립을 비즈니스 적으로 이용한건 사실 격투기 뿐만이 아니고 이미 축구나 야구, 그외 여타 종목에서 많이 해오던 일이긴 하지만, 흥행에는 도움이 되었을지 몰라도 그래서 결과적으로 좋았느냐 하면은... 선수들 본인에게도 부담되는 일입니다. 이기면 영웅, 지면 역적, 누가 독이든 성배를 들어올리는걸 즐길수 있겠나요 뭐 일단 그것은 차치하고, 한 - 일 간에 격투기 교류로 좀더 활성화가 된다면 그것은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뭐가 되었든 일단 화재가 모이고

윤석민은 대체 어찌 되려나.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9일

현재까지 들리는 얘기는 썩 낙관적이진 않습니다. 여러차례 밝힌대로, 기대치 이하의 저렴한 가격이나 마이너 계약으로 진출하고 싶진 않다고 선수 본인이 얘기해 왔지만, 이번주 안에 소식이 없다면 사실상 무산 되었다고 봐야 할것 같군요. 트라이 아웃을 한 시점에서 뭔가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구단들이 역시 가능성 보다는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군요. 뭐 그만큼 시장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매물들의 수준이 꽤 괜찮긴 했습니다. 선수 본인의 몸상태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만, 2차례의 트라이아웃에서 그다지 인상적으로 보이진 않은 모양입니다. 뭐 이러다가도 어느날 밤에 떡하니 오피셜 뜨고 하는게 이 바닥이니 예단할 필요는 없지만, 슬슬 국

퍼블리싱의 차이 : 한게임과 넥슨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7일

한게임 - 의외로 잘 팔릴 거 같은 게임을 잘 물어온다 - 그리고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말아먹고 서버 닫는다. 넥슨 - 뭔가 독특한 페이소스가 있는 중독성 있는 작품을 은근 잘 찾아낸다. - 그리고 현질 떡칠 게임으로 바꿔놓는다. - 단물 다 빠질때까지는 백년 천년 우려 먹는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