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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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볼스테드 까다로워 보이네..
변화구가 참 다양하네요. 구속도 뭐 한국에서 저정도면 충분 할 거고. 로케이션이나 커맨드도 괜찮아 보이고.. 이제 1회지만, 앞으로 잘 적응한다면 참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가 될듯;

칸코레 - 전함 레급.
속지마 진짜개년이야.jpg 지난 주에 해외함 추가와 함께 시규 해역인 5-5가 열리면서 추가된 심해 서함 전함 레급 입니다. 슬슬 기존 디자인 우려먹기만 하던것도 물리던 참인데 신규 심해 서함이 나온다고 하니, 거기에 공개된 디자인도 상당히 귀여워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와, 씨발 뭐야 이거 야 씨발 잠깐만 사상 최흉이라는 제작진의 공언이 헛소리가 아니었음을 몸소 입증 중이십니다...(.....) 일단 항공전함 클래스로 분류되지만, 엘리트 급의 경우 선제 항공공격, 선제 뇌격, 주간 포격 x 2회, 폐막 뇌격 의 공격 4페이즈에 모두 참가하며 야간전엔 연격을 날립니다..(...........) 즉, 공격 5페이즈

아, 야구 재밌네요이.
솔직히 9회말 손승락 올라왔을때 뭐 오늘은 여기까진가 하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뭔가 찜찜해서 다시 보이 김회성 동점 투ㅋㅋㅋㅋㅋㅋㅋ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네이버의 찰진 개드립.jpg 아 야구 몰라요.
뭐 그래도, 난 기동무투전 엔딩이 좋았다.
사실 그 나이 때에는 중2병 끝물에 시달릴 시기라 누구나 동방불패와 도몬 캇슈의 뜨거운 사제의 정에 눈물 흘리지 아니하는 자가 없었으나.. 나이가 들고 보니 여타의 애정표현 하나 시원하게 못하고 연인들 죄다 전장에서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버린 뭇 건담 주인공 들과 달리 (그래놓고 결국 하니씩 어떻게 꿰차고 돌아가긴 하는거 보면...)시원하게 사랑하는 이를 구출해서 적의 가슴에 하트모양 바람 구멍을 시원하게 뚫어 주고 당당하게 공주님 안기로 레인 미카무라를 안아들고 지구로 돌아가는 도몬 캇슈가 그나마 건담 주인공들 중에선 상남자 였던듯...(아니 초반에 좀 찌질했던건 이해하자.. 이거 건담을 가장한 무협지랑게?)
WoT - 지는 리플레이만 골라서 검토합니다.
인벤에도 발제 글이 하나 있지만, 사실 자기가 이기는 리플레이는 별로 볼게 없습니다. 그냥 운이 좋던지, 상대가 멍청했던지, 대게 둘중 하나거든요. 뭐, 딸치기엔 좋아요 역시 나는 잘해.. 라던지.. 사실 더 많이 봐야 되는건, 그리고 좀더 치밀하게 봐야 하는게 지는 리플레이 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40초만에 자주포 맞고 골로 갔다 하더라도 봐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놈이 어디서 날 스팟한건지 감이라도 잡지요. 단, 그걸 촬영하셔서 기록으로 남기실 필요는 없고..(....) 제가 보통 일 3시간 정도 타면 주말 낮에는 리플레이만 보느라 시간 다 갑니다. 전부 진 게임들이지요..(.....) 100판 했으면 적어도 40판 이상은 졌을 거고, 이불킥 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