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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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 아이언바텀 사운드 최종해역 돌입 전야
준비 할 수 있는건 대충 다 한듯 하고. 노력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본듯 합니다. 내일 아침, 드디어 이벤트 마지막 해역에 도전합니다. 남은건 긍지를 걸고 싸우는것 뿐이군요. 모든 칸무스 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사실 2차 드래프트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이동걸을 주서 올줄이야..(...) 이름 보고 앵? 했다 설마 갸? 정말로? 리얼리? 혼또? 삼성에서야 어떤지 몰라도 한화에서는 감사 쌩큐 베리머치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삼성. 이성진은 누군고? LG팬분중 아시는분 좀 정보좀 굽신. 최윤성을 잡았길래 왠일인가 했더니 군대 가는군.. 뭐 나중에 잘 쓸수 있겠지. 용전동 이영상 씨 잘가요. 나 그래도 너 꽤 기대 했었다, 롯데 가선 잘 해봐라.
보면 참 웃겨요.
선수의 몸값을 구성하는건 결국 시장 상황입니다. 선수 하는거에 비해서 몸값에 거품이 꼇다를 수십년째 몇번을 들어왔을까요. 한가지만 알려 드릴께요. 갱재가 갑자기 시궁창 오브 시궁창에 빠지거나 모종의 사유로 야구팬이 반쯤 빠져 나가지 않는한 몸값은 계속 오를겁니다. 합리적인 몸값 산정같은건 그냥 고이 모셔 두세요. 그딴거 아무래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 ㅋㅋㅋㅋㅋㅋ 합리적인 몸값을 계속 요구할려면, 적어도 두산쯤 되는 무한 선수 생산 공장을 만들던가, 삼성쯤 되는 빵빵한 백그라운드 (선수 편의, 의료, 사후지원, 거기에 다년간 쌓인 훌륭한 팀 성적) 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나머진 좆즐이에요. 근데 그 삼성이랑 두산도 꼭 필요하면 돈 퍼주고 잡았죠 아마..(...)
왜 이대수 잡았냐고요?
저새끼 박대하면 누가 올려고 하겠음. 굴러온 돌도 챙겨는 줘야지. 는 씨밸넘 이번에 쫗아냈어야 했는데..
이글스 - FA 잡설.
원래는 일 다 끝나고 글 쓰고 싶었는데 일단 간략히 지금 협상에 임하는 세명은 지난 수년간 이글스의 등뼈 역할을 해왔던 선수 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래서 잘했느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합니다만..(..) FA 시장에 대체 가능한 선수들이 나왔으니 이 선수들 과의 협상을 소홀히 하는 걸로 외부에 비춰 지고 있나 봅니다만..(...) 그거야 님들 망상이고요. 옵션쪽이랑 계약 기간 얘기 나오는데, 그런거 다 집어 치워도 지난 5년간 이 팀이 거둔 성적 과 그간에 이 선수들이 해준것, 그리고 그래서 종합적인 결과가 어떠했나 생각해 보면, 솔직히 FA대우도 집어치우고 생각만 같아선 싸그리 방출해 버리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최진행 김태균 둘만 남기고 그냥 1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