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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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 토요일 직관 및 2경기 총평.

프로야구 시범경기 - 토요일 직관 및 2경기 총평.

곰돌씨의 움막|2014년 3월 11일

첫날, 2014년 프로야구 공식 시범경기 첫 플레이볼의 순간에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시합전에 연습 타임을 가지고 있는 상대팀 SK 와이번즈 선수들입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훈련하는 것이 역시 프로야구 선수들 답습니다. 이 모습을 보려고 그 긴 겨울을 보냈나 봅니다. 대전구장의 명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포수 후면 좌석입니다. 현재는 그물망 정도만 쳐저 있는데, 안전을 고려하면 홈플레이트 바로 뒤쪽은 투명 아크릴 보호 판을 설치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이 빠졌을때 그물을 찟고 들어갈 우려도 있거든요. 조만간 대전시 시설 관리 공단 등에 문의를 넣어 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위에서 내려다 보니 쿠션있는 의자도 그렇고 시설이 좋더군요. 거기다 정말 홈플레이

칸코레 - 해역 돌파 완료

칸코레 - 해역 돌파 완료

곰돌씨의 움막|2014년 3월 9일

상당히 매너리즘에 빠져 있단 생각이 들던 찰라인데 5-4가 등장하고 나니 슬슬 정리를 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신속하게 처리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5-3, 5-4를 연속 돌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 사전에 이런저런 쓸대 없는 일 하느라 자원과 자재를 엄청 써버린것 빼곤..(....) 실질적으로 공략에 들어간건 두해역 합쳐도 4000도 안 되는듯.. 5-3 하다 보면 철바닥 이벤트 생각 날 거라고 하던데.. 뭐 잠깐 추억에 잠기긴 했습니다, 주로 착!착!착! 퍼-엉 이라던지..(...) 하지만 거의 고정 편성에 가까울 정도로 나침반이 큰 영향을 주는 맵이 아닌지라.. 아이언 보톰 사운드의 E-4 에 비하면 상당히 양심적이지요 -,.- 편

WoT - 그래 바샷티옹을 뽑자.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20일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시지만, 전 미듐을 더럽게 못탑니다. 뭐 딴걸 딱히 잘탄다고도 못하겠지만 서도.. 내가 가는길엔 적 헤비가 오고, 제가 서있는 장소엔 자주포탄이 날아오지요. 전구를 때고 좀 살아 봤음 좋겠어요. 실력도 늘릴겸 못타는 미듐을 타보기로 했습니다. 바샷티옹까지 가는거야 뭐.. 라인 많이 뚫어 뒀으니 바이백 뽑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듯. 내일은 불금입니다!. 일단 주말 의무는 좀 해주고.. 저녁 늦게 부터 시작해 보자구열.

WoT - 기억에 남는 플레이가 보고 싶다.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20일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은 탓도 있지만, 특히나 요즘은 기억에 남는 경기가 너무 드물다.. 에이스 탱커, ~킬 영상 이라고 올려놓는것들 봐도 다 거기서 거기.. 감탄할 만한걸 보는건 진짜 한달에 두세번이나 될까.. 물론 진짜 잘하는 친구들은 귀찮아서 (혹은 딱히 그럴 필요를 못느껴서) 영상을 찍거나 리플을 올리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스스로 그런 영상을 만들어낼 능력이 되질 않는 다는 것에 늘 부족함을 느낀다. 조금 더, 조금만 더 잘하고 싶어.

어딜가던 이해관계란게 없을순 없다만.

곰돌씨의 움막|2014년 2월 16일

정부 지원에 상당부분을 의존해야 하는 겨울 스포츠에서, 협회의 입김이 거센것은 일정 부분은 감수해야 하는 문제 라고 쳐도. 코치가 선수들 패고, 선수끼리 선수 패고, 이런게 일상화 된 스포츠 바닥의 근본적인 개선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스포츠 정신" 은 배울 길이 없을 것이다. 젊은 선수들 의도 적으로 밀어 준다는 것도 변명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실력있어도 메달 따고 나이 찼으니 양보해라? 개소주죠 시팔. 그런 "우덜식 스포츠" 하고 자빠져 있으니 허구헌날 잡음이 끊이질 않는거다. 에시당초 실력대로 끊으면 끝날 일이고 그게 올바른 것을 별별 인맥, 학맥, 연줄 따져가면서 그게 국가 대표 선발 과정까지 이어지니 욕이란 욕은 골고루 쳐 드시는거지 이 빙신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