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해역 돌파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4/03/09/e0000530_531c67bb44ef8.jpg)
상당히 매너리즘에 빠져 있단 생각이 들던 찰라인데 5-4가 등장하고 나니 슬슬 정리를 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신속하게 처리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5-3, 5-4를 연속 돌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 사전에 이런저런 쓸대 없는 일 하느라 자원과 자재를 엄청 써버린것 빼곤..(....) 실질적으로 공략에 들어간건 두해역 합쳐도 4000도 안 되는듯.. 5-3 하다 보면 철바닥 이벤트 생각 날 거라고 하던데.. 뭐 잠깐 추억에 잠기긴 했습니다, 주로 착!착!착! 퍼-엉 이라던지..(...) 하지만 거의 고정 편성에 가까울 정도로 나침반이 큰 영향을 주는 맵이 아닌지라.. 아이언 보톰 사운드의 E-4 에 비하면 상당히 양심적이지요 -,.-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