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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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논쟁이 붙기도 하는 최고 타자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4일

한국 프로야구도 어언 30여년이 넘어가다 보니 수많은 타자들이 그라운드를 거쳐 갔고 지금도 뛰고 있습니다. 간혹, 농담삼아, 혹은 진지하게 크보에서 가장 뛰어났던 타자는 누구인가 라고 물어보는 때가 있는데, 사실 이게 논란 거리인 것은 실제 기록과 팬심 사이에 간극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 뭐 여하간 그래서 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사실 전 이렇게 봅니다. 전성기 기준으로는 김동주, 커리어 기준으로 위압감 이라고 한다면 이대호 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임을 전제로 둡니다만, 여하간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주말 3연전 시작입니다.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4일

는 상대는 SK고 투수는 김광현. 아나... 모 팀 감독이 독기가 바짝 올라있어서 큰일입니다. 오늘 우리팀 선발은 이동걸.. 5선발을 아예 안 세울순 없는 노릇이고, 하루 쉬었다고 해도 로테이션은 연속성이 중요하니 그대로 밀고 갈 요량인듯 한데, 어찌될지 이거 참. SK 타선은 감이 많이 올라온듯 하던데 참, 동걸이나 얼마나 버텨 줄려나.. 타선은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김태균이 하루 휴식이 보약이 되었을런지 어떨지 고민입니다. 너무 안 맞다 보니 타격폼 까지 흐트러지고 있는 중인데, 이럴땐 걍 아무 생각 안 하는게 답이긴 하지요. 죽이되던 밥이 되던 태균이가 쳐 줘야 하는게 우리 현실인지라,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지금 저렇게 타이밍이 맞질 않는 상황에서 광

올레!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3일

대전 경기 우천 취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 근데 그렇다고 문제가 사라진건 아니고 이노무 불펜을 어찌해야 하나.. 어쨋거나 내일부터 다시 로테이션 돌아갑니다. 클레이가 좀 오래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시즌 초니까 넋두리 한마디 적어 보자.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2일

선수를 알면 알 수록, 사람을 알면 알 수록 마음대로 말하기가 힘들어진다. 어제 찬스때마다 범타로 물러난 태균이, 이틀 연속 삽만 푸다가 경기도 못나온 회성이, 열심히 힘내준 후배 승투 하나 못챙겨주고 내려간 창식이, 누구보다도 가슴 아플꺼다. 모 기업 입장에서 보면 수익이 나던 안 나던 비즈니스다. 금전적인 내용이 아니라도 성적이 나고 기업 이름이 좀더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면 그걸로 퉁칠수 있는게 한국 야구 비즈니스다. 비즈니스에서 투자한 만큼 수익이 안나면 구조 조정에 들어가듯이, 겨우내 큰 돈을 쓰고도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없으면 제일먼저 감독이 책임을 지고 코칭 스태프도 뒤 따르겠지, 달리 생각해 보면, 지금 너희들이 기용도 되고

어허허헝헝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1일

야야 롤코 타는 창식이가 간만에 상승장 열어줬는데 니들 이러기냐 ㅠㅠ 태균아.. 몸 앞으로 쏠린다.. 너 절대로 그 상태론 공 멀리 못보내는거 너도 알 잖냐. 정진옹도 창식이도 상태가 안 좋네.. 휴. 갑갑하다. 야구 셋이서 하는거 아니다.. 좀 책임감들좀 가져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