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생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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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가을-제주트래킹] 1일차, 앞뱅디식당 밥 먹고 가을여행 시작!

사부작 생활기행|2019년 1월 19일

썸네일은 앞뱅디식당의 멜튀김 되시겠습니다. 고고씽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는~♪ 바로 그 계절. 어느새 6개월이 지나 2018년 가을 트래킹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후! 제가 게을러서 봄포스팅과 가을포스팅 날짜는 하루밖에 차이나지 않지만ㅋㅋㅋ 실제론 오매불망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자 또다시 제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ㅋㅋ 김포공항 가는 길. 구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2년간 봄, 가을 저렴이 항공권을 잘 골라 다녔는데요. 보통 김포-제주 구간은 오후 출발이, 제주-김포 구간은 오전 출발이 저렴하기 마련이죠. 저희도 보통 오후에 출발합니당~ 공항가고 도착 후 숙소 찾아가고 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짜피 첫 날은 많은걸 하기 힘들기도 하구요. 이동하면서 몸과

[제주 올레] 10일차, 앞뱅디식당 밥 먹고 봄여행 끝!

사부작 생활기행|2019년 1월 18일

짜란 10일차 아침이 되었습니다 >_< 집에가는 날입니당 간 밤에 깡이가 지금까지 안 먹어본(!)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아내어서 아침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사진은 우리와 상관없는 유니나탕. 유니나 목욕탕이라니 폰트봐 너무 클래식해 ㅠㅠ 건물봐 내 취향이야!! 하면서 찍었습니다ㅎㅎㅎ 후추는 오래된 것을 좋아행 아, 가고있는 사진이 있네요. 오늘 아침 조금 힘겹게 기상하신 깡이 뒷모습ㅋㅋ 맛있는 밥을 먹겠다는 의지로 연동의 아침바람을 가르며 식당으로 고고 오늘의 아침은, 앞뱅디 식당입니다 뚜룬! 앞뱅디 식당 메뉴판 앞뱅디란 넓고 평평한 땅이라는 제주 방언이라고 하네요. 각재기와 멸치요리가 많이 보이쥬? 각재기는 전갱이, 멜은 큰 멸치의 사투

[제주 올레] 9일차, 풍랑특보 발령.. 어쩌다 13코스..

사부작 생활기행|2019년 1월 18일

푸욱 자고 9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낚시 갈 생각에 기분좋게 일어났건만 카페테리아로 오는 동안 기대가 왕창 무너졌네요 ㅋㅋㅋㅋㅋ 바람이 억수로 붑니다ㅋㅋㅋㅋㅋ 하아... 현재상황이 어떤지 알아보기도 전에 바람만으로 상황파악이 됐달까욬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아침밥은 먹어야죠ㅎㅎㅎㅎ 쭉 둘러보니 식빵과 딸기잼만 있습니다. 흔한 계란도 없고 커피도 없고.. 조식은 부실했어요. 산방산이 어두침침합니다 그려.. 풍랑특보가 떠서 배는 커녕 아무것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ㅇㅅㅇ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차귀도 포구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이 되었으니 어디로든 떠나야지요..ㅠㅠ 훵한 도로길.. 대찬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나아가는 중.. 사진

[제주 올레] 8일차, 놀멍쉬멍 12코스-자투리고기!

사부작 생활기행|2018년 10월 8일

8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골에서 하룻밤 잔 기분이네요..전날 한울타리 게하 사장님께 아침식사 시간을 알려드렸더니 딱 맞춰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오묘한 조합은 뭐징...?토스트와 누룽지탕과 단무지랑 피클 김치...ㅇㅅㅇ? 토스트안엔 햄이었나 참치였나 그런것과 피망 계란 부침이 들어있음!! 조금 이상한 식단이지만 배고프니까 맛은 있었습니다. 누룽지는 그냥 삼삼한 누룽지탕 맛이여서 김치랑 같이 냠냠 사장님께 버스 시간을 여쭤보곤 아늑한 한울타리 게하를 나왔습니다. 11번 코스 끝에서 숙박하실 분들은 한울타리 게하 추천드립니다. 넓은 방에 침대가 딱 4개라 소수정예인데다(많이 찾는 코스가 아니여서 게스트도 거의 없는듯 하고) 방바닥도 따끈따끈하니 좋았어요.

[제주 올레] 7일차, 올레 11코스

[제주 올레] 7일차, 올레 11코스

사부작 생활기행|2018년 7월 5일

썸네일은 11번 코스 도장 사진 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 네요ㅋㅋㅋㅋ 두 달여를 방치했.......그 사이 깡이랑 슈타인이랑 놀러다닌 곳이 많은데 기록 남기는 사람(=나)은 없고 아까운 시간만 지나갑니당.ㅠㅠ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특별하니까!! 제주도 만이라도 다 써야해!! 이렇게 다시 쓰기 시작한 봄의 트래킹 포스팅 ㅇㅅㅇ)/기억이 많이 날아갔네요 허허허허.. 게스트 하우스 몽 조식22 7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정성스런 조식.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계란후라이를 올리면 샌드위치 완성!! 오늘은 날이 흐렸네요. 든든히 먹고 모슬포항을 떠나갑니다. 오늘 코스를 보니 영 식당이 없을것 같아서 식량을 사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