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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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활쏘기를 위한.
우리 활쏘기는 전국 활터 350여개에 즐기는 인구만 3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숫자만 보자면 이미 대중화된 체육활동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을 배울 곳을 찾으면 늘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활을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짐작해보자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개강좌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래는 국궁원이라는 우리 활쏘기 단체에서 진행하는 공개강좌 정보입니다. 활쏘기를 배우고자 하나 배울만한 곳을 찾지 못하신 분들께 공유합니다. 국궁원 우리 활쏘기 교육 안내 국궁원에서는 2011년부터 우리 활쏘기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활과 활쏘기에 관심 있는 어떤 분이라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교육은 권오정 궁장님이 직접 지도

기르보이 스포츠 랭킹표.
남자 바이애슬론...10분간 더블 저크를 하고 10분 후에는 스내치를 함. 실제 기르보이 경기에서는 오전엔 저크를 하고 오후에는 스내치를 해서 두 개를 합산한 수치. 가지고 있는게 16킬로인데 두개 더해서 162개는 해야되는구만. 이번엔 롱사이클, 즉 클린 앤 저크이며 더블. 클린을 해야하는 시간과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개수는 대폭 줄지만......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케틀벨 리프팅 대회 때 나가볼까 생각도 드는데...그때까지 되려나 모르겠군(-_-;) 지옥 끝판왕 스내치. 다행히(?) 더블은 아니다(...) 이 처자는 24킬로 케틀벨로 178개를 한다고 함(...) 게다가 그 기록도 얼마전에 또 깼다고... 이건 여성부. 왠지 표마저 산뜻해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인 가야가 드디어 승급심사를 보고 노란띠를 획득하는 순간. 이 대목이 가슴이 확 와닿은 이유는 과거 극진공수도를 하던 친한 형님이 했던 말이 떠올라셔였다. "극진 공수도에 입문했던 무렵, 나보다 빠른 사람은 많았고 나보다 힘이 센 사람, 기술이 좋은 사람은 더 많았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극진 공수도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오늘도 극진 공수도를 수련하고 있다." 언제나 현역, 무도가로 한번 입문한 것에 평생 몸을 담는다는 그 신념이 내 마음을 울렸다. 현대 격투기가 극도로 발달한 시기에 어쩌면 극진 공수도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다고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것이 몸을 담는게 아니라 자신의 그 안에서 오늘도 땀을 흘리며 수련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무도가라고 할 수 있을

덜미잽이-딴죽.
[덜미잽이-딴죽] 용인대학교의 이건희 선수가 택견배틀 2009 에서 상대팀 선수를 덜미잽이-딴죽 기술로 완전히 공중에서 한바퀴 돌려버리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액션을 보인 적이 있다. 택견배틀 핫클립에 여러 영상 나오지만 태질 중에서는 이게 제일 인상에 남는다. 유도로 보자면 발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현대의 유도는 중심을 굉장히 낮춰서 발기술로 이런 장면이 나오기가 극히 어렵고 나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택견은 상대를 잡고 늘어지지 못하는데다 중심을 너무 낮췄다가는 그대로 발길질에 얼굴을 맞아 패배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심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이 발기술이 살아있게 되었다. 사실 이 영상을 보면서 감탄이 나오는 건 딴죽은 그야말로 거들었을 뿐 그 이전에 이미 이건희 선수가 상대의 중심을 완전

그녀는 이미 전설이니까.
난 피겨팬이지만 소치까지 뛰어서 2연패 달성해달라고 한 적 없다. 난 지난번 올림픽 때도 다치지만 말아달라고 기도했고 끝나고는 바로 은퇴를 바랬다. 하지만 은퇴하면 바로 후원이 끊길테고 그러면 다시 한국 피겨는 김연아급의 재능과 노력과 엄마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안될테니 한계를 무릅쓴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습장이 없어서 오픈된 공간에서 연습하는데 "김연아! 점프 한번 해봐!" 라는 지 애비 좆대가리와 에미 가랑이를 찢을 년놈들의 외침을 들으며 연습했을 때 김연아의 심정이 어땠을까. 메달따위 안 따도 아무 상관없다. 그녀가 올림픽 2연패를 해서 전설이 될 필요도 없다. 아픈 몸을 이끌고, 등에 살색의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빙상에서 적들과 맞서싸우던 그 때부터 그녀는 이미 전설이었고 피겨의 여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