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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플레이 중간 후기

옹잉의 이글루|2018년 8월 17일

지난 14일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출시하고 나니 대변자인 마그니가 실리더스로 오라고 퀘스트를 줬다. 군단에서 얻었던 유물 무기 대신 이번 확장팩에서는 목걸이를 준다. 유물 무기처럼 아제라이트로 렙업하는 아이템이다. 유물무기가 더 이상 쓸모 없어져서 은행으로 가게 되었다. 마그니의 퀘스트가 끝나니, 대족장이 불렀다. 소문으로 듣던 스톰윈드 감옥 침입하는 퀘스트였다. 지금도 가시의 전쟁과 로데론 공성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스톰윈드에 침입하여 잔달라의 공주 탈란지를 구출해서 잔달라로 갔다. 시나리오 도중 제이나가 가로막으며 "호드 쓰레기들!"이라고 외치는 것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내가 대격변 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판다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구매 고민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구매 고민된다.

옹잉의 이글루|2018년 8월 11일

2년전인 2016년 8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인 군단이 곧 출시될 예정이었다. 당시 전 확장팩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평행세계라는 이상한 설정과 워크래프트1 이전의 드레노어가 배경이라 워크래프트3 때 본격적으로 워크래프트를 시작한 내 흥미를 끌지 못 했다. 더욱이 2014년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파에 참여하면서 워크래프트에 대한 관심은 거의 묻혔다. 그러나 2015년 8월 군단이 공개되었고, 2016년 8월 군단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 나는 소장판을 예약구매했었다.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와 프로즌 쓰론의 주역인 일리단의 귀환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프로즌 쓰론의 캠페인을 재밌게 했던 나로써는 일리단의 세력에서 플레이하고 하고 싶었지만 불타는 성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무료플레이 후기

옹잉의 이글루|2018년 5월 9일

지난 4월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오스)를 하기 위해 블리자드 앱을 실행했는데, 왠 선물이 도착해있었다. 확인해보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확장팩 군단 7일 무료 이용권이었다. 지난 7.3패치 때도 무료로 일주일을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르거스의 그림자"의 컨텐츠와 던전 삼두정의 권좌만 업데이트 되었고, 군단의 마지막 공격대 던전인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는 작년 11월말에 개방되었기 때문에, 작년 9월초에 즐겼던 무료 플레이 때는 그 전 패치인 7.2.5에서 추가된 "살게라스의 무덤" 공격대까지만 즐겼었다. http://ongchip.egloos.com/6186745쿠폰을 받으면 그때부터 7일이었고, 받을 수 있는 기간은 4월30일까지라서 지난 4월30일 저녁에

[WOW]군단 엔딩

[WOW]군단 엔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1월 22일

안토러스-불타는 왕좌를 끝으로 군단 스토리가 완결되고 에필로그까지 나옴으로서 군단 스토리가 일단락되었군요. 일리단의 부활과 빛의 용사라는 설정으로 초기에 우려를 많이 산 확팩이었으나 인물들에 포커스를 집중하고 전개를 풀면서 깔끔하게 일리단과 불타는 군단의 스토리를 잘 마무리 지었네요. 빛의 용사라는 오명을 스스로 뿌리치고 그답게 살다간 일리단에게 어울리는 마무리였습니다. 용두사미였던 드군과 비교하면 아주 만족스런 스토리로군요. 살게라스가 아제로스 애무만 하다가 허무하게 봉인된건 아쉽지만 지금 잡아야하는 당위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나중에 봉인풀렸다!하면서 재등장해도 되니깐... 살게라스의 최후의 발악으로 실리더스에 고리발을 냅다 꼿아버려서 이샤라즈 뜯어낼때와는 비교도 안될 큼직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