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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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희소성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21일

현재 부산의 키퍼진은 두께로만 보면 거의 리그 탑급으로 보인다. 전상욱 이범영 이창근 그리고 내가 롯데보던 얼마전의 롯데 포수진. 지금은 전혀 모르겠.. 강민호 최기문 장성우 재밌는건 구도도 비슷했다.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리라는 기대속에 주전으로 기용받던 젊은 선수 (이범영/강민호) 그런데 가끔씩 나오기만 하면 노련미로 팀을 안정시켜버려서 점차 출전기회를 뺏어가는 노장 (전상욱/최기문) 그리고 그 뒤에서 팬들의 사랑과 설레발을 받으며 기회를 노리는 정상급 신인 선수 (이창근/장성우) 뭐.. 범영이는 전상욱에게 제대로 밀려버렸다는건 차이가 있지만 ㅋ 어쨌거나 뭔가 특이한 우연이다. 부산은 종목 가리지 않고 희소성 있는 포지션이 잘 자라는곳인가? 부산 농구팀의 사정

우승!!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18일

아챔 우승에 이어 U19 우승!! 경사가 이어지는구나~ 문창진 이창근 앞으로 많이 볼 것 같아~ ㅋㅋㅋ

택틱스 오우거 드디어 1회차 완료 후 주저리

택틱스 오우거 드디어 1회차 완료 후 주저리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17일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을 꼽자면 무조건 들어가는 게임인 택틱스 오우거. 뒤늦게 PSP를 산 관계로 리메이크판을 이제서야 플레이 했는데, 역시나 정말로 멋진 게임이다. 감동(?)의 1회차 완료를 끝내고 택틱스 오우거 주저리. 예전에 택틱스 오우거서 맛봤던 쇼크는 잊을 수 없다. 절친은 갑자기 맛이 가더니 나중에는 비참하게 죽지.. 힘들게 다시 만난 누님은 겨우 만난 보람도 없이 눈앞에서 허무하게 가셨고.. 그리고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엔딩. 새벽에 불꺼두고 어두운 방에서 정말로 힘겹게 겨우 클리어 하고 데님의 대관식을 보는데.. 뜬금없이 터진 사건, 그리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검은창과 작은 글씨. GAME OVER 였던가... 어쨌거나, 그때 얼마나 심하게 멘붕을 했냐면 그거 다음에 뭔가 있지 않을까

버퍼링 때문에 잠시 누웠다 자버렸는데...

버퍼링 때문에 잠시 누웠다 자버렸는데...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15일

깨버리니 헬게이트가 열렸다.다시 잘까...

실리 vs 명분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14일

안양은 명분이 중심이던 팀인데, 이번에 명분을 희생하고 실리를 취했다.그런데 실리가 좀 심하게 컸다. 안양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이런 결정을 내릴 정도로.문제는 서울도 똑같은 논리로 안양을 튀었다는거지.그런데 훗날 성공 하면 이런 명분 논쟁은 다 묻어버릴 수 있을거고, 먹은게 고양이니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명분만 생각하면서 무(無)에서 시작하다가 자칫 아무것도 못하고 사라질수도 있다 생각한다.우리나라가 잉글랜드같이 축구에 미친 나라는 아니니까.그럴바에는 현실적인 선택을 취하는게 옳은게 아닐까. ....그래도 고양 팬들 생각하면 안타깝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