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희소성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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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희소성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21일

현재 부산의 키퍼진은 두께로만 보면 거의 리그 탑급으로 보인다. 전상욱 이범영 이창근 그리고 내가 롯데보던 얼마전의 롯데 포수진. 지금은 전혀 모르겠.. 강민호 최기문 장성우 재밌는건 구도도 비슷했다.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리라는 기대속에 주전으로 기용받던 젊은 선수 (이범영/강민호) 그런데 가끔씩 나오기만 하면 노련미로 팀을 안정시켜버려서 점차 출전기회를 뺏어가는 노장 (전상욱/최기문) 그리고 그 뒤에서 팬들의 사랑과 설레발을 받으며 기회를 노리는 정상급 신인 선수 (이창근/장성우) 뭐.. 범영이는 전상욱에게 제대로 밀려버렸다는건 차이가 있지만 ㅋ 어쨌거나 뭔가 특이한 우연이다. 부산은 종목 가리지 않고 희소성 있는 포지션이 잘 자라는곳인가? 부산 농구팀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