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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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울트라맨 X - 20화 시청

[특촬]울트라맨 X - 20화 시청

본 글에는 해당 작품에 대한 누설이 들어가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울트라맨 X 20화를 시청. 1. 오랜만에 보는 울트라맨 넥서스 전 편에서 광고한대로 이번에 넥서스가 참전. 강산이 변한 만큼(;) 짧지만 화려한 액션과 특수 효과의 넥서스를 볼 수 있는 기회. 울트라맨 넥서스 관련해서는 늘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이미 울트라맨 넥서스의 완전체(;)인 울트라맨 노아가 울트라맨 제로의 팔찌(;)로 살아간지 오래됐기 때문. 넥서스의 등장은 이번 엑스 말고도 긴가빅토리 극장판(결전! 울트라 10용사!)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뭐, 사실 긴가빅토리 극장판 때야 그냥 극장판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이렇게 계속 따로 나오니 뭔가 있다고 생각할 수

[특촬]울트라맨 X - 19화 시청

본 글에는 해당 작품에 대한 누설이 들어가므로 누설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울트라맨 19화를 시청. 본 편에 대한 총평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본 울트라맨 X 사상 최고로 인상적인 에피소드. 어찌보면 지금까지 봤던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가슴을 (여러가지 다각적인 의미로)울리는 에피소드인 것 같기도 하다. 1. 인공생명 M1, 공존을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을 꼬집다. 이번 편에 주적으로 나온 우주인(이라고 하기엔 메이드 인 지구.). 실물은 다소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실험실에 어두운 배경으로 분위기 깔고, 무엇보다 담당 성우의 연기가 진짜 기가 막히던.. 압도적인 위압감을 자랑하더라. 차분하고 낮게깔린 중후한 연기에 압도당했다고 해야할까.. 이런 분위기

[영화]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서 가장 궁금한 것.

[영화]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서 가장 궁금한 것.

우리집은 포스가 쫌 쎄. 아빠가 그랬GO. 누이가 그랬GO. 내가 그랬Z. 이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이하 깨포)의 개봉일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스타워즈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나 다름 없지만, 그래도 나름 팬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올해의 마지막을 이 영화와 함께 마무리하려 생각중입니다. 영화 자체도, 내용적으로도 상당히 오랜시간이 흐른 뒤 나오는 만큼 궁금한 것들도 많은데 (이를테면 보바 펫의 유무라거나..;) 그 중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루크 스카이워커는 그 동안 뭘 하고 살았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광고들을 봐도 스타워즈 세계관의 상황이 영 좋지 않은 분위기던데, 새로운 희망이었던 우리의 루크신은 그간 뭘 했기에 포스의 균형이 어두컴컴한 쪽으로 기울어져

[특촬]울트라맨 X - 16화 시청

못 봤으면 누설이오~ 1. 이번화는 VJ특공대(;)스런 방식으로 지구방위대 XIO를 취재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엑스의 변신이나 엑스와 다이치의 대화같은 매우 한정적 상황 말고는, 정말 TV프로 같은 느낌으로 진행됨. 괴수와의 싸움도 다뤘지만 일반 악덕 우주인(;)들을 상대하는 일상적인(;) 모습들도 감상가능. (그런데 붙잡은 우주인들 너무 막 다루는 거 아닌가 싶기도; 와타루 대원 한정인가.) 전반적으로 살짝 쉬어가는 인상의 에피소드였음. (아니, 왜 요즘 자꾸 쉬어가는 기분만 드는거지???;) 2. 저 엑스와 다이치의 대화 말인데.. 엑스 이 녀석, 자기 이미지 엄청 신경쓰고 있었구나.(;) 인터뷰 해달라는 취재진의 한마디에 안절부절..(;) 다이치가 뭐하냐고 하니까

[애니]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 로사 카니나가 로사 기간티아가 됐다면

[애니]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 로사 카니나가 로사 기간티아가 됐다면

단순 잡설입니다. 최근(이라고 말하기도 좀 뭐한게, 꽤 됏음;) 인생이 고단하거나 힘들 때,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한 두 편씩 보고 자곤 합니다.(;) 덕분에 꽤나 자주 보게 되어(;) 여러가지 새로운 면을 발견한다거나 예전과는 다른 감상도 느끼게 됩니다. 아무튼, 이 작품 비교적 초반에 나온 인물 중 카니나 시즈카. 로사 카니나라고 불리는 이 아가씨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나름대로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로사 카니나에 대해서도 더 느껴지는 것이 있더군요. 이 작품 내에서 백장미(로사 기간티아) 패밀리는 그 기묘한 분위기로 유독 튀는데요. (최소한 니죠 노리코가 들어오기 전 까지는.) 카니나 시즈카는 백장미 패밀리는 아니었지만 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