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거니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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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혼이 빠져나가는 단간론파 성우진
뭐 몇년전 발매된 원작게임과 동일한 성우진이니 이제와선 새삼스럽다면 새삼스러운 얘기긴 한데... 이번에 애니도 방영했겠다 일웹에서 본작 성우진 연령을 정리해놨길래 한번 봤는데, 지금봐도 참 얼척없는(...) 캐스팅이란게 실감이 듭니다. 잘도 이런 하드코어한 작품에 이런 베테랑 성우진 기용을...;D 평균연령 40세 초과! ...라고만 하면 딱히 와닿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48세 40세 48세 35세 36세 45세 39세 40세 52세 32세 27세 28세 39세 45세 40세 76세

차기 픽시브 대세작은 어떤 작품일까
바꿔 말하면 귀부인 대세작이겠지만... 압도적인 관람수나 평가수, 트윗수를 감안하면 픽시브 대세 = 귀부인 대세란 도식이 아주 틀린것도 아닐 듯. 아무래도 슥슥 짤 저장만 하고 만족해버리는 경향이 많은 남성 이용자보단(...) 특유의 친목파워와 꼬박꼬박 북마크 평가 넣어주는게 습관화된 여성 이용자들이 픽시브 시스템상 득세하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중간에 뭐가 빠지거나 순서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일단 딱 떠오른 최근까지의 사이클 청의엑소시스트 -> 타이버니 -> 우타프리 -> 페제 -> IB -> 마기 -> 쿠로코의 농구 -> 진격의 거인 -> ? 뭐 떴다 싶으면 먹다남은 잔해(...)를 남기고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엑소더스는 언제봐도 참 장관입니다. 뭐 이거야 픽시브나 부녀자분들에게만 해당되

파오라 오브...가 아니라 맨 오브 스틸 (스포)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이런 퀄리티로 나왔었다면 헐리우드 영화계 트렌드가 바뀌었을텐데. 이번작을 사이어인 습격편으로 치고 다음작에 프리더편, 트릴로지 최종편으로 셀편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디즈니가 이에 대항해 나루토 판권을 사서 7부작 시리즈 기획을... ...하여간 영화 본편에 영 몰입이 안되다 보니 이런 망상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뭐 마지막 결전은 드래곤볼이라기보단 매트릭스 레볼루션이었지만. 딱히 이번 영환 재밌게 보진 않았지만 흥행 잘되서 월드 파이니스트나 저스티스 리그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슈퍼맨 배트맨이 한 영화에 나오는 장관은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근데 크립토니안 몇명으로 이런 쑥대밭이 될 정도면... 다크사이드나 안티모니터 이런 놈들 뜨면 그냥 닥치고 우주로 나가야할듯. ......배트맨...

월드워Z 보고왔습니다 (스포)
세겐이 참 좋았습니다. 맨 오브 스틸에 파오라가 있다면 월드워엔 세겐이 있다! 이스라엘 여군은 세계제일!! 안타깝게도 작중에서(도) 빵발형이 유부남이라 맺어지지 못했지만 아니었다면 100% 히로인은 그녀였겠죠. 뭐 사실 이 영화가 빵발형 원맨쇼라 이렇다할 활약은 못했지만 초반의 그 하버드 박사에 비한다면야 ;D 빡빡머리가 참 잘어울리는 아가씨. 영화 재밌었습니다. 원작 능욕이라지만 이건 원작 이름표만 떼어다 쓰레기통에 던져넣은 수준인지라 능욕이고 뭐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닌것 같고... 피 내장 사지절단 이런거 없이도 좀비물이 줄수 있는 재미는 잘 담아낸 영리하게 만들어진 좀비 가족 오락물. 전연령 까지는 아니더라도 13세 이상 등급으로 나왔어도 전혀 무리 없었을 듯. 슬슬 지루해질만 하다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 이 시대 최고의 고품격 팬질
생뚱맞기론 히어로 그딴건 없다와 자웅을 겨루는 포스터 카피 어찌어찌 시사회에 당첨되서 개봉일보다 몇발앞서 왕십리 CGV 아이맥스로 관람했습니다. 여유있게 갔다가 미어터지는 사람들 보고 혼절할 뻔. 거진 셜록 효과겠지만 여성분들 비율이 엄청나더군요. 비기닝보다 두세배는 더 흥행할거라 예상해봄. 영화에 대한 감상이야, 원작에 대한 쌍제이의 애정과 정성을 담은 걸출한 팬질의 포효는 여전했다는 말이면 충분할 듯. 영화 자체의 재미는 전작 비기닝과 대동소이. 다크니스라지만 딱히 어둡진 않고 오히려 깨알 개그면에서 더욱 강화. 아이언맨3에 이어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전혀 책잡힐거 없는 완성도. 개봉전에 82년작 '칸의 분노'쯤은 미리 한번 봐두는걸 추천합니다. 비기닝이 그랬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