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거니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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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이게 바로 스파이디라고!
별 누설 없습니다. 그냥 영화 막 보고와서 되는대로 써갈김. 아무래도 샘 레이미판 구작의 위상이 위상인 만큼 기대보다 우려가 더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슈퍼히어로인 만큼(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더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음) 많이 긴장한 상태로 관람했습니다. 일단 이야기도 초반만 지나면 루즈하지 않게 잘 흘러가긴 하는데, 이게 뭐랄까... 트레일러로 보여줬던 여러 누락된 영상들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만큼 그냥 딱 봐도 뭔가 들어내고 잘라낸 듯한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는데다, 영화의 몇몇 크고 작은 전개들도 뒷수습 안한채 다리밑에 차들 거미줄로 매달아놓듯이 방치해두고 그저 결말을 향해 웹스윙해서 간 듯한...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

이제와서 건담AGE에 관심가게 만들다니...
솔직히 유린이 어쩌고 야마다가 어쨌다느니 강요하고 있다느니 뭐니 이상향 방향으로 떠들썩할때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따윈 1mm도 없었습니다. 애시당초 유니콘 건담도 제껴두고 있는 마당에 제 안에선 이미 건담 자체가 오와콘 ...이었는데... 이 낙하산 함장님, 나토라 에이나스(25세)... 분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완전히 스트라이크 존입니다. 이나즈마 일레븐도 그렇지만 레벨5 관련작들은 여캐들을 은근히 잘뽑아낸단 말이죠. 이 건담AGE도 유린 루셀이라는 걸출한 캐릭터를 이미 초반부에 선보여서 총체적 난국이었다던 작품의 한줄기 광명이 되었다고도 하고. ...허나 현재, 유린빠를 자처하던 사나이들도 탄식과 함께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처자는 유린을 넘어섰다. 그

역시 아이마스 팬들은 격이 달랐다
노래 좋네요. 월화수목금토 매일이 결전의 날! orz 어제 아이마스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치슬롯화가 공식 발표됐지요. 이른바 9.18 사건이라 불리는 아이마스2의 아비규환, 신작 애니메이션 공개, 엑박유저 시체훼손플3으로 완전판 이식, 모바일 게임 발매 등 그야말로 일희일비의 사선을 넘나들었던 굴곡쩌는 아이마스팬들에게, 과연 이번 프로젝트는 약이 될런지 독이 될런지. 뭐 요즘은 개나 소나 다 파치슬롯화되는 풍조이기도 하고, 에바나 아쿠에리온처럼 파칭코 수익으로 재미봐서 또다른 미디어믹스를 전개하는 순기능을 기대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아무리 그간 돈 밝히는 이미지로 유명한 반남과 아이마스 제작진이지만 아이돌게임을 파칭코화시키다니 나으 하루카쨔응이 도박판에서 춤
![[삽질] 어벤져스 낙서](https://img.zoomtrend.com/2012/05/03/c0053760_4fa21da69d3a6.jpg)
[삽질] 어벤져스 낙서
트라우마 1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정말 더위의 짜증을 날려버리는 속시원한 개그물이었습니다. 근데 왜 블랙위도우밖에 생각 안나지 별거없지만 살짝 누설은 될수도 자비스 : 그러게 사전 테스트를 트라우마 2 로키는 이 영화의 악역이 아닙니다. 감초입니다. 트라우마 완결 어차피 무조건 또 보러갈 예정이니 잡소리는 그때 더 쓰기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