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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 이 시대 최고의 고품격 팬질
생뚱맞기론 히어로 그딴건 없다와 자웅을 겨루는 포스터 카피 어찌어찌 시사회에 당첨되서 개봉일보다 몇발앞서 왕십리 CGV 아이맥스로 관람했습니다. 여유있게 갔다가 미어터지는 사람들 보고 혼절할 뻔. 거진 셜록 효과겠지만 여성분들 비율이 엄청나더군요. 비기닝보다 두세배는 더 흥행할거라 예상해봄. 영화에 대한 감상이야, 원작에 대한 쌍제이의 애정과 정성을 담은 걸출한 팬질의 포효는 여전했다는 말이면 충분할 듯. 영화 자체의 재미는 전작 비기닝과 대동소이. 다크니스라지만 딱히 어둡진 않고 오히려 깨알 개그면에서 더욱 강화. 아이언맨3에 이어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전혀 책잡힐거 없는 완성도. 개봉전에 82년작 '칸의 분노'쯤은 미리 한번 봐두는걸 추천합니다. 비기닝이 그랬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