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팔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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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Golden Slumber, 2009)
총리가 센다이에서 취임 퍼레이드를 하던 도중 암살당한다. 아이돌 린카를 구해주면서 영웅이 되었던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아오야기는 그저 퍼레이드가 있는 날 대학 동기를 만났을 뿐인데 암살범이 되어있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어 조여온다.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도청당하고 쫓기고 그런다. 그 와중에 뜬금없이 그를 돕는 진짜 살인마. 식문화연구회라는 동아리를 하던 시절과 현재를 왔다갔다 하며 보여준다. 음식점을 평가하러 다니고 방학 때는 불꽃놀이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연애도 하고 ㅋㅋㅋ 펑펑 터지는 불꽃들 아오야기의 편이 되어주는 사라믈이 몇몇 등장하는데

120519 팔공산 동화사 연등 구경 ♪
연등연등 노래를 불렀더니 동화사에 가자고 해서 갔당.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삼광사인데 T _T♡ 그러고보면 동화사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아서 따라 나섰다. 입장료 성인 2500원 ! 동화사는 등산로로 해서 가면 입장료 안 내고 들어갈 수 있는데 오늘은 등산 목적이 아니라서 플랫을 신고 가서.. 입장료 이렇게 비쌌었나 ? ㅠㅠㅠ 그림 왠지 귀엽다 ㅋㅋ 입구에서 만난 냥이. 불렀더니 쳐다봐주는 센스 ! 날씨가 우중충하긴 했지만 알록달록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다. 밤에 등까지 켜면 넘넘 예쁠 것 같음. 유등축제 분위기 날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 만지면 소원성취 한다는 봉황알 대웅전 앞에는 좀 다른 모양의 연등 대웅전 ~ 안에 들어갔다

프린세스 토요토미 (プリンセス トヨトミ, 2011)
내가 이걸 대체 언제 다운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운받아져있길래 시작했다. 왠지 다른 거 받으려다가 잘못 눌러서 받아진 듯 ? 회계검사원인 세 사람이 오사카로 출장간다.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검사하다가 OJO라는 기관을 검사하게 되는데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의심한다. 일본 역사는 잘 몰라서 오사카 전투 이런 건 잘 모르는데 아무튼 일본 사람들이나 공감할 내용이지 전혀 집중 안됐다. 내 정서에 전혀 맞지 않았음. 지루해서 이틀에 걸쳐 오기로 겨우 봤음. 오사카국과 토요토미의 후손인 공주를 지키겠다는 오사카국 사람들과의 대립 정도 ' _'* 기관이름도 오죸ㅋㅋㅋㅋㅋ 아버이와의 관계 같은 것도 나오고 아무튼 이것저것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으려 해서 정리가 안되는 영화다. 이 아저씨

각사탕 T _T♡
이번주 각사탕 T _T 케미도 장난아니고 둘이 티격태격 하다가 알콩달콩 하다가 아련아련 하구 최근 들어서는 좀 더 애틋해진 것 같아서 보는 재미 쏠쏠 !!!!!!! 옥상에서 빨래 하는 것도 그렇고 둘이 몰래 불꽃놀이 하러 가는 것도, 데이트 하다가 반지 맞추는 것도, 숨어서 박하 지켜보며 놀리는 것도 (이각55 돋네) 용태무 몰래 만나는 것도 ㅠㅠㅠㅠ 암튼 버릴 씬이 없었음 부러워... 박하언니 부러워... 근데 예뻐... 안경낀 것도 좋음 ㅠㅠㅠㅠㅠ 옆선 쩌는듯 전화부스 씬은 코난 합성한 거 많이 돌아다니던데 짱귀졸귀 !!!!!!!!!!!!!!!!! 이각 멘탈붕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 졸귀 ㅠㅠㅠㅠㅠ 저하한테 까부는 것도 귀엽구 ㅠㅠㅠㅠ 아련한 것두 ㅠㅠㅠ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マイボス マイヒ-ロ-, 2006)
칸토 에이게회의 차기 보스가 될 마키오가 무식함 때문에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해 두목인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든지 두목 자리를 포기하든지 하라고 해서 학교에 입학한다. 자기 신분을 숨기고 어떻게든 졸업장을 따보려고 한다. 점점 클래스 메이트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뻔하고 유치하지만 그런 게 내 취향이라서 재밌게 봤다. 처음 학교에서 수업들을 때 선생님이 자기 지목해서 시킬까봐 부르지 말라고 눈빛 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표정 자주 등장하는데 웃겨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키오에게 좀 간지러운 애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