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팔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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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7 통영 동피랑 마을
여수가려고 하다가 전날 통영가기로 급 결정했다. 통영은 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뭐 어쨋든 대충 검색해보고 출발했다. 서부정류장에서 8시 10분 차로 가서 통영터미널에는 10시 20분쯤 도착한 듯 ! 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에 내려서 동피랑으로 갔다. 날씨가 매우 덥기도 했는데 하늘이 꾸물꾸물한 게 비가 내릴까봐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맞았다. 소원을 빌어요 ♪ 이거슨 쏘맥이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지붕들이 내려다 보인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한 벽화 요기 앞에서 폴라로이드도 찍었는데 배경이 예뻐서 그런지 되게 잘 나왔음 ㅋㅋ 딸내미들이랑 온 아저씨, 아줌마도 요기 앞에서 하트 만들어서 사진 찍으시던데 되게 보기 좋았다. 예쁘긴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ツレがうつになりまして, 2011)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어쩌다보니 또 사카이 마사토 나오는 걸 봐버렸네 ' _'* 츠레가 우울증에 걸렸다. 기운도 없고 식욕도 없고 하루는 그런 그를 안타까워한다. 감기 아니냐고도 하고.. 병원에 간 츠레는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 하루는 엄마로부터 팩스를 받는다. 그래서 야채를 사다가 요리를 해보지만 츠레는 식욕이 없다. 하루는 만화가로 일하고 있지만 연재중단 당한다. 우울해하는 츠레에게 퇴사를 권유한다. 츠레는 퇴직서를 낸다. 두 사람의 과거 하루의 만화를 봐주고 도움을 주고 했던 츠레 퇴직서를 내고 잠시 증상이 좋아진 츠레 드디어 퇴사하는 날 하루는 츠레와 함께 전철에 오른다 위로의 말을 건네고 츠레는 대성통곡한다.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포스터부터 약간 흥미로웠는데, 내사랑 레이첼 언니까지 출연함 T -T♡ 도입부 조금만 보면 파리여해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명소들이 나온다. 파리의 오후, 비오는 파리 모두 다 좋지만 해지는 파리 정말 낭만적이다. 저 분홍색 하늘 T_T♡ 소설가 길과 약혼녀 이네즈는 파리로 여행온다. 저 연못 아마 모네의 수련 속의 그 연못인 듯 ? 낭만적인 파리를 느끼면서 글을 쓰고 싶은 길은 처음에는 파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함께 다닌다. 이네즈의 저 친구들이 문제임ㅋㅋㅋ 온갖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저 수염남ㅋㅋㅋㅋ 클럽에 가는 그들과 헤어져 길은 밤거리를 산책한다. 계단에 앉아있다가 저 클래식 푸조를 탄 게 시작이다. 낯선 이들과 함께 저 차를 타고 1920년대 파

화차 (2012)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보러갈까 생각도 했고, 보고 온 사람들이 그냥저냥 볼만하다고도 했다. 근데 결정적으로 난 이 포스터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딱 보기 싫어졌었닼ㅋㅋㅋㅋ 변덕? 음.. 취향이 아니야 결혼을 앞두고 문화는 부모님 댁으로 선영과 함께 내려간다.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러 커피를 사러 갔다 온 사이 선영이 사라졌다. 전화 한 통을 받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전화도 해봤지만 그대로 사라져버렸다.선영을 찾아다니면서 집을 찾아가보아도 없고, 다니던 회사에도 찾아가보지만 강선영이라는 여자는 없다는 대답 뿐이다. 그러다가 선영이 파산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서류 속 강선영과 문호가 아는 강선영은 다른 여자이다. 전직 형사였던 사촌형에게 도움을 청한다. 지문 하나 남지

사라의 열쇠 (Sarah's Key, 2010)
개봉했을 때 보려고 했는데 못 보고 지나쳤다. 도서관에서 책 찾다가 '사라의 열쇠'를 발견하고 책을 먼저 읽고 얼마 전에 영화로 봤다. 책이 좀 더 자세하고 좋은데 영화도 나쁘지 않았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도 그렇고 사라의 열쇠도 그렇고 정말 비극이다 비극 남동생과 침대에서 놀던 사라는 빨리 짐싸라고 하는 남자들로부터 위험을 감지하고 몰래 동생을 벽장 속에숨겨준다. 문을 잠그고 금방 오겠다고 약속하고는 그 남자들을 따라 나선다. 벨디브 수용소에서 아빠 엄마랑 있으면서 끔찍한 일들을 보고 지낸다.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힘들어하면서도 벽장 속에 갇혀있을 동생을 생각하며 열쇠를 챙긴다. 또 다른 임시수용소로 옮겨가면서 아빠랑 헤어지고 엄마랑도 헤어지게 된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