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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Golden Slumber, 2009)
총리가 센다이에서 취임 퍼레이드를 하던 도중 암살당한다. 아이돌 린카를 구해주면서 영웅이 되었던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아오야기는 그저 퍼레이드가 있는 날 대학 동기를 만났을 뿐인데 암살범이 되어있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어 조여온다.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도청당하고 쫓기고 그런다. 그 와중에 뜬금없이 그를 돕는 진짜 살인마. 식문화연구회라는 동아리를 하던 시절과 현재를 왔다갔다 하며 보여준다. 음식점을 평가하러 다니고 방학 때는 불꽃놀이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연애도 하고 ㅋㅋㅋ 펑펑 터지는 불꽃들 아오야기의 편이 되어주는 사라믈이 몇몇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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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 독립병입으로만 만나는데 모두 수준급이었던
발메냑 Balmenach 증류소는 182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증류소이다. 발메냑, 발메낙, 또는 발메나흐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메냑이라고 표기하기로 한다.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로 사용되며 1992년 12년 숙성 제품을 출시했다가 1993년 1년만에 폐쇄된 후 1998년 생산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증류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으며, 고든앤 맥페일, 댓부티키, 더글라스랭 등 독립병입 회사에서 발메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메냑 10 프로비넌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프로비넌스 제품들은 더글라스랭에서 만든 제품들 중 기본 라인업이다. 숙성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바에서 마시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곤 한다. 프루티.......

영화 설계자 강동원 7년 연속 손익 분기점 흥행 실패 남은 기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전,란?
영화 가 어제까지 영화 진흥 위원회의 집계를 보면 약 51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였습니다. 홍콩 영화 를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를 한 작품으로서, , 에 이어 배우 강동원은 리메이크 영화와는 인연이 아닌 거 같습니다. 영화 의 경우에는 제작비가 약 134억 원이 투자를 하였으며 이를 계산하면 손익 분기점은 약 200만 명의 관객 수를 돌파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씨네 21 평론가들의 평점과 실 관람객분들의 평가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현재 손익 분기점의 1/4의 관객 수를 동원한 상황에서 200만 명을 넘기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게 현실이며.......

올트모어 Aultmore - 안개낀 증류소에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위스키
올트모어는 Free From peat smoke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정도로 몰트 건조시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증류소이다. 부드럽고 깔끔하면서 바닐라, 캐러멜, 과일과 스파이시함을 담아내고 있다. 듀어스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싱글몰트 제품으로는 생산량이 매우 적은 편이다. 2022년을 전후하여 면세점 전용으로 판매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올트모어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9yo Aultmore 9yo @골든슬럼버 PX셰리 펀천에서 숙성하고 피니쉬까지 했으니 달콤한 셰리일수밖에. 글렌알라키의 캐릭터가 오버랩되는 듯 했다. 초콜릿과 달콤한 견과류가 느껴지는 맛이다. 올트모어 제품들이 백색 라벨에 차분히 글씨가 써있어서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