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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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 잘생기셨네

엄청난 미남이라기 보단 뭔가 포스가 있으시다고 해야하나? 오늘 이동국은 PK 두 번 넣는 걸 거부하시고, 헤딩 골을 넣었는데... 박동혁이 코트가 멋있어서 그런지, 아님 아산이 미드필더만 뛰어난 특이한 팀이라 그런지... 공격진하고 수비진은 2부리그에서 온 친구들도 있고 하니. 괜히 우리 고종수 감독이 왠지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대전 시티즌 치고 성적이 그렇게 심하게 안 좋은 건 아닌데. 소문대로 바지 감독이라 그런가. 미드필더에 비하면 공격진의 무게감은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라 그래도 붙을만 했다. 경기 자체도 재밌었고. 주세종이나 이주용 같은 자기보다 발재간 뛰어난 선수들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덤비는 건 멋있으면서...아쉬웠다. 좀 우회 했으면 싶기도 해서. 정면대결 보다는

수원 JS컵 일정

박지성이 스폰하는 건지 아니면 주최하는 건지. 유럽파야 웬만하면 거부할 줄은 알았지만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오세훈(울산현대), 박태준(성남FC)이 협의가 안 되서 차출 안 되었다니 재밌군. 나야 공식 대회가 아니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성남은 미래를 보는 중인가? 우리는 뭐 58명이나 되니까 차출해준 거겠지만. 서울은 말 그대로 제 코가 석자고. 수원 삼성은 확실히 마지막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 울산은 저 때는 그랬겠지만 지금은 2위로 진출 확정이 된 상황인데...리그도 문제긴 하겠지만 오세훈이가 과연 주니오를 제치고 나오려나? 챌린지는 그러니까 올해부터 그냥 리그투는 언제나 올웨이즈 일정따위 멈추지 않고 계속 간다고. 월드컵이고

승리는 했지만

조 3위다. 5~6위 결정전 상대는 필리핀이긴 하지만 지친 상태라 조심은 해야할 듯. 조 편성을 봤을 때부터, 베트남이 첫째날이어야 유리한데 싶었다. 어느 정도는 결과론 적이긴 하다. 일본하고 호주가 쉽지 않은 상대니까 꼭 무실점으로 비기는 결과가 나오라는 법은 없으니까. 혹시나 오늘 한 골만 더 넣었다면 달라졌을까? 그걸 모르겠네. 부심 표정 보니까 요르단 더운 것 같아보이긴 했어. WK리그 특성상 추워야 유리하긴 하지. 쳇. [2018 AFC 여자아시안컵 B조 3차전 (한국시간 4월 13일)] 대한민국 4-0 베트남 득점 : 조소현(전14), 이금민(전38), 이민아(후4, 후28, 이상 한국)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임선주, 홍혜지, 김혜리 - 한채린(H

역시 잘생겨야해

임선영 잘생겼다. 그런데도 굳이 딸기를 교체로 넣는 이유가 뭐죠? 딸기가 정말 죄를 진 건가요? 경기전에 '말컹을 물컹물컹'이라는 알 수 없는 개그를 하신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그린 만화는 언제 보여줄까? 궁금해 미치겠네. 나는 무승부 예상했는데, 경남이 주저 앉지 않는 걸 선택하는 바람에, 또 임선영이 엄청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일이 재밌게 흘러감. 로페즈하고 이동국은 그 상황에 골 안 들어갔다고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전북 선수들은 슈팅 쏘기 경쟁을 하던 그 모습이 가장 어울리긴 함. 우주성이 다친 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다쳤네. 이재명하고 서상민이 폼이 2011년 당시에는 윤비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 서상민이야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

AFC아시안 컵 2차전: 일본전

그래도 많이 좋아진 거 같다. 호주하고 일본에 된통 털리던게 엊그제 같으니... 하지만 이제 무실점을 넘어서 득점도 좀 해줬으면 하기는 해. 이금민이 파워 넘치더라. 결정력만 좀 좋았으면 싶기는 한데, 일본 수비수들이 잘함. 장슬기 다치면 서브 멤버가 사실 상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경고는 리셋 되나? 경고룰이 은근 다 다르단 말이지. 아챔은 조별 경고는 리셋 되는데... [2018 AFC 여자아시안컵 B조 2차전] 대한민국 0-0 일본 득점 : 없음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임선주, 김도연, 김혜리(후34 이영주) - 조소현 - 한채린, 지소연, 이민아(후45 이소담), 이금민 - 정설빈(후22 전가을) - 윤영글을 보면 자꾸 박은선 막으려고 수미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