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아시안 컵 2차전: 일본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4월 10일 |
그래도 많이 좋아진 거 같다. 호주하고 일본에 된통 털리던게 엊그제 같으니... 하지만 이제 무실점을 넘어서 득점도 좀 해줬으면 하기는 해. 이금민이 파워 넘치더라. 결정력만 좀 좋았으면 싶기는 한데, 일본 수비수들이 잘함. 장슬기 다치면 서브 멤버가 사실 상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경고는 리셋 되나? 경고룰이 은근 다 다르단 말이지. 아챔은 조별 경고는 리셋 되는데... [2018 AFC 여자아시안컵 B조 2차전] 대한민국 0-0 일본 득점 : 없음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임선주, 김도연, 김혜리(후34 이영주) - 조소현 - 한채린, 지소연, 이민아(후45 이소담), 이금민 - 정설빈(후22 전가을) - 윤영글을 보면 자꾸 박은선 막으려고 수미로 출전
좋은책추천,네이버추천도서, 나는, 경찰서로 출근합니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29일 |
[vs쿠웨이트](사실상)아시안컵 8강 진출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5년 1월 13일 |
- 유로스포츠로 봤는데 호주 캐스터들이 하는지 편파적인 해설이 굉장했다. 쿠웨이트쪽에서 찬스가 나올때마다 오만방정을 떠는데 못들어주겠더라. - 이명주를 왜 그리도 일찍 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반에 같은 자리를 맡았던 남태희가 좀 더 위쪽 고정된 위치에서 움직였던걸 보면 수비가담하려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이근호가 고립되는 상황이 마음에 안들었나 보다. 하긴 쿠웨이트 수비진을 상대로 지공으로 승부를 봐야 했던 입장에선 톱이 고립되면 아예 공격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그러면서 쿠웨이트 공격력도 덩달아 살아나면서 난타전 비슷하게 가면서 끝났다. 그 많은 찬스를 다 날린 쿠웨이트 선수들의 실력부족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운이 따라준 경기였다. - 쿠웨이트쪽에서 후반에 굉장히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명물, 모래찜질 온천을 체험하다[1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5월 21일 |
밥을 먹고 모래찜질 온천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들. 걷고 걷고... 또 걷고....계속 말하는 거지만 현재온도 영상 40...거기다가 남국이라 그런지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산채로 돼지고기 수육되는 줄 알았습니다.걸어서 25분 정도라 산책겸 걸으려고한게 잘못이었던 건가... 한여름에 이부스키에 모래찜질하러 가시는 분은 역에서 택시를 타던가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깡촌이라 버스편수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갖은 역경을 헤치고 도착한 모래찜질 온천장 사라쿠. 이부스키의 명물인 지열을 이용한 모래찜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가격이 1,000엔이던가?(2년전 정보라 변동 가능성 있음) 금액을 내면 이렇게 유카타랑 타올을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