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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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이라기에는 그닥 향수도 느껴지지 않는데

유니폼 배색도 뭔가 미묘하고. 향수가 느껴지게 하려면 쇼츠가 쫄바지에 짧은 스타일로 가야지. 그럼 90년대 스타일이라고 우기기라도 하지. [명단 소감] - 딸기는 공격적 재능이 좋은 선수지만 대표팀에서는 수비를 맡기는 편이군. 체력 딸릴 건데. 빵훈이랑 흥민이는 유럽에서는 수비 안 해도 되게 키우나 궁금할지경. - 신태용 본인도 키는 별로 안 크면서 수비가 중요한 경기에 왜 이용. - 누군가가 수비를 좋은 패스로 뚫을 수 있다지만 그 '좋은'이라는 말이 얼마나 애매한 말인가? 패스만 잘하고 골 못 넣는 팀도 많이 봤는 걸. - 축구는 패스를 잘해야 점수가 나는 게임이 아니니까. 작년 우리팀 선수들의 발피구(상대팀 선수 맞춰서 점수 내는 게임이라면 꽤 많이 땄을 듯?)나, 올해의 공 차고

인디언식 기우제

인디언식 기우제

정확히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비법인가? 반드시 비가 온다는 그 전설적인 기우제의 비결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거라고 하더라. 직관 홈 승리를 보려면 이길 때까지 모든 경기를 오랫동안 참석하면 된다는 거다. 그게 바로 2부리그 꼴찌 하는 팀 경기를 직관하는 팬의 자세다. 김진영은 대체 뭐가 괜찮다고 한걸까나? 우리가 아직도 6위라는 신비스러운 진실? [경기 전에] - 어린 유소년들은 욕을 안 하고 주제도 아는데, 고등학생 유소년들은 본인들이 선수들보다 더 잘하는 줄 안다. 프로가 한 명 나오면 성공이라고 여길 정도로 기대가 없는 수준인데도. - 그만큼 우리애들이 못하긴 하더라. 작년에는 그래도 뭔가 만들어가는 건 보였는데 이제는 뭐하는 건지. 갈수록 태산? 점입

뭐야 저 이너웨어는

[유니폼 소감] 나이키 신발은 예쁜데 왜 옷은 저모양이지? 저거 내복 아닌가? 그 가볍고 따스한 내복. 기본킷을 줘도 헝겊만 좋으면 그만이지만 저걸 입고 월드컵을 나가면 누가 나이키 옷을 사겠냐. 나이키야. 지금이 80년대 한국인 줄 아냐? 나이키만 붙으면 사게? 전북의 수박이 멋있어 보인 건 다시 보니 역시 착시더라. 잘해서 그리 보인 거. 근데 우리 국대가 월드컵에서 그 정도 위치는 아니지. [경기전 소감] - 뭐야 이 '딸기 죽어라' 선발 명단은? 딸기 후반에 퍼질 거 같은데. 최철순이라도 써야 딸기가 덜 퍼지지 않을까? - 이용이 홈에서는 텐진을 상대 했지만, 원정에서 죽은 것처럼 상대 봐가면서 써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 이영표도 현영민처럼 심판자격증 좀 땄으면 좋

우와! 우리가 무려 6위인 걸!

2부리그는 A매치가 와도 멈추지 않아~ 국대 명단은 '이재성 죽어라! 딸기를 말려 죽이겠다. 딸기 액을 빨아 먹겠다' 이런 느낌인데? 딸기야ㅠ.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서울 이랜드:광주FC=0:0 - 나상호 탈출할 듯. 김영광은 왜 장기 계약인지 알겠다만. - PK는 내가 차도 못 넣겠지만 나라면 저렇게 안 참. 내가 찬 공은 아무도 못 받아. 난반사 되거든!! 수원FC:부천FC1995=0:1 포프가 넣은게 PK일 걸? 거의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못봄. - 수원FC 결정력... - 부천이 작년에도 절대 못하는 팀은 아니었지. 우리팀은 경기력만 보면 작년보다 더 못함. 아산:안양=1:1 한의권의 22분 정희웅의 49분 - 박동혁이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

FA컵 2라운드 결과 그리고 3라운드 대진표

예수병원하고 SMC엔지니어링 아쉽네. 직장인 팀에서 최고로 많이 올라간 팀이 재능교육이라는데 그것도 놀라움. 재능교육은 무려 토너먼트를 올라갔더라고. 와우! [2라운드 결과] 2018 KEB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2018년 03월 15일 전북전주대 : 서울동국대 전주대인조A구장(인조) 2 : 2 (6 PSO 5) 2018 KEB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2018년 03월 17일 청주FC : 시흥시민축구단 청주종합운동장(천연) 0 : 1 2018 KEB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2018년 03월 17일 전북전주시예수병원 : 경기용인대 전주대인조A구장(인조) 2 : 8 2018 KEB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2018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