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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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낯짝 한번 보고 싶다.
어떤 작자냐, 첫판 보스를 잠수함으로 집어놓고 막판에 방어력을 뻥튀기하자고 건의한 놈이. 게이지나 깎으면 좋겠으나, 이때 덜컥 잡아버린 뒤로 계~속 물만 들이키고 있습니다. 짜다 못해 씁쓸하기 짝이 없군요. 쫄따구 잠수함 두 년(...) 덕분에 안그래도 안들어가는 딜이 더더욱 안들어갑니다.... 새벽 1시에 올클리어 보고가 있었다지만 그거야 개인차고, 보상 빵빵하게 주니까 계속 헤딩하리라고 기대한 새키가 있다면 당장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그려. 장비는 개발하면 됩니다. 레벨도 올리면 됩니다. 피로도도 관리하면 됩니다. 근데 씨발 이놈의 운은 도저히 어떻게 안되잖아요. Mk.7을 보고 싶었지만 그거 잡으려다가 제 정신이 날아갈것같습니다. 게이지가 아깝지만 그냥

정말 카락스로 만랩 찍은 분들 존경합니다.
공짜치고 좋은 거 없다더니만 진짜였냐 -_- 오 새 사령관이네!? 하면서 과금(...)하신 분들 안습. 다른 거 둘째치고 비싸요. 더럽게 비싸요! 파수병은 150에 재구축은 Lv4가 되어야 업글로 붙여줄 수 있는지라 캠페인에서는 가성비 쩌는 유닛이 여기에서는 단숨에 잉여로 전락. 파수병-동력기가 전부인데 적이 저그라면? 망하는 거죠 뭐. 스완이 붙으면 꽤 좋아집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가장 비싼 유닛으로 소모전을 강요받는 거죠 뭐. 공유 캠페인의 악몽이 스멀스멀~ 처음부터 사기캐에 가까웠던 보라준이나, 중반을 넘기면 폭풍함으로 EE를 시전할 수 있는 아르타니스에 비해서 카락스는 음... 이거 맷과 스투코프가 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하는데요.

슈퍼로봇대전 OG 문 듀엘러즈.
처음 : 드디어 J가 나온다고?! 아싸! 1차 PV를 보고나서 : ... "기억해라. 믿으니까 배신당하는거다. 믿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지." 일단 등신대가 SD가 아니라는 점에서 마이너스를 먹이고, 연출은... 이건 전투용이 아니라 기지개방행사에나 어울릴 모션이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고 대미지가 2~3000대면 참 볼만하겠습니다그려. 이딴 거 할 시간에 좌우반전이나 제대로 해주지 그래. 아니면 CG나 빵빵하게 넣어주던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일단 제 첫 감상은... 스토리가 허섭하니까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는 연출로 때우려는 건 아니겠지요? 그렇죠 두목님? 로봇대전 모형화를 전담하는 회사가 옮은 건지, 그 회사한테 옮은 건지는 몰라도 변죽만 실컷

스타크래프트II 디지털 딜럭스.
네, 그런 겁니다. 하지만 형상변환은 좀 실망스럽군요. 역시 프로토스 갑옷은 토스가 입어야죠. 투구하고 견갑이라니. 손목하고 가슴/다리 방어구는 왜 없음요.(...) 탐사정은 여전히 귀엽습니다. 뽈뽈거리면서 골드도 주워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