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일상 및 인피니트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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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일상 및 인피니트 잡담
먼저, 찌질하기 짝이 없는 일상잡담 01. 20살되고 나서, 아마 올해 영화랑 책을 가장 적게 보고 읽은듯 -ㅅ- 상반기에 아카데미 다니느라 영화고 책이고 거의 챙겨보기가 힘들었고 뭐 돈도 없었고(.....) 그리고 요즘엔 오히려 한가한데 한가할때 책 더 안읽는 나님... 바쁠때 쪼개 읽어야 많이 읽는건데. 진심 어릴때 속독을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독서 패턴 찾는게 진짜 급선무. 한번에 평균 3~5권을 읽는데 요즘엔 단 한권도 제대로 끝까지 읽어내질 못하고 있음; 진짜 미쳤다 아놔 02. 이사했다. 아름다운 시골 마을. 슈퍼나 마트갈려면 자전거타고 10분은 가야됨. 아님 버스타고 나가야됨. 앞뒤로 논밭이 있음. 또 하필 가을이다보니 초딩때 국어 교과서 언저리에서 보았던 '황금 물결이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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