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뜻 없는 응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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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감독이 결국 총대를 맸구나 ㅠㅠ

홍명보감독이 결국 총대를 맸구나 ㅠㅠ

별 뜻 없는 응누|2013년 6월 24일

우리 축협 아재들의 패턴 1. 전임 감독의 삽질 후 경질 & 자진사퇴 2. 축협이 생각해뒀던 후임 한국인 감독 사전 물밑작업 완료 3. 여론에선 선호하는 외국인 명장을 거론하며 설레발 4. 축협에서 그 외국인 명장들, 다른 외인감독을 후보로 물색중이라며 언론플레이. 5. 이왕 언플한김에 이미 선임해뒀던 감독 이름도 끼워넣는다. 6. 결국 3~5번의 과정은 2번을 위한 과정일뿐 참고로 난 홍명보감독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다만, 젊고 유망한 감독을 단기 계약으로 임명했다는것이 가장 짜증난다. (실제로 2015아시안컵까지 2년계약) 이왕 맡길겸 2018 러시아 월드컵이나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맡기던가 독일에선 클린스만 체제의 실패 이후 뢰브 감독을 앉힌 2006년 이후 지금까지

기아가 우승하기 위한 조건

기아가 우승하기 위한 조건

별 뜻 없는 응누|2013년 6월 24일

................................... ㅇㅇ.. 그러하다

컨페더컵에서의 일본

별 뜻 없는 응누|2013년 6월 23일

나름 아시아 챔피언 (2011 아시안컵 우승팀) 자격으로 컨페더컵에 출전했지만 세계 레벨의 한계를 느끼며 3전 전패 광탈. 우리나라 특유의 남의 집안일(특히 안좋은 일)에 더 신경쓰는 본능(?)이 발휘되어 언론이나 몇몇 다수는 얘네를 비웃더라 문제는 우리나라가 치뤄온 월드컵 지역예선과 평가전에서의 경기력을 보면 얘넬 비웃을 처지는 더욱 아니다. 과거 2002월드컵에서의 성과가 있기전, 2001컨페더컵과 평가전에서 세계레벨 팀들과의 경기에서 하도 털리니까 히딩크에게 "오대영"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잖은가. 오대영이라는 성장통을 겪음으로서 그 경험으로 월드컵 4강을 쟁취할수있었는데, 현재의 일본애들이 그런 성장통을 겪고있는것인데, 이걸 비웃는건 모양새가 더 웃기지 않나? 얘네는 참가비까지 FIFA에

U-20월드컵 쿠바전을 보며 최강희호 덕분에 눈높이가 하향된걸 체감하다

별 뜻 없는 응누|2013년 6월 22일

뭐 길고 장황하게 x문가마냥 써갈길 필력도 지식도 없고하니까 간결히... 일단 쿠바는 야구의 나라이며 그다음은 육상이고, 유소년 시스템도 야구가 90%이상일정도로 축구는 관심밖인 나라이다. 흔히 말하는 양민팀. 컨페더컵에서 오세아니아에서 혼자 헤쳐먹는 뉴질랜드를 꺾고 대신 출전한 타이티 같은 팀인데, 물론 쿠바와 타이티랑 동급일정도로 후진팀이라곤 말못하지만, 아시아 팀이랑 비교를 하자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정도의 팀이다. 그런 팀 상대로 전력상 우세를 바탕으로 패싱게임을 하며 경기자체는 지배 했고, 결과적으로 PK득점과, 역전골이자 마수걸이 필드골이 터졌다. 문제는 전후반 내내 결정적 찬스상황에서 하늘로 쏘아올리거나, 골대 옆으로 굴려보낸 장면이 꽤 나왔다. 하지만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