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야누자이가 맨유의 미래라면 맨유는 중위권 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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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레전드이자 현 코치이기도 한 라이언 긱스의 11번을 계승한 아드난 야누자이는 맨유의 미래로 불리우는 촉망받는 선수고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한 출장기회를 보장받고 있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여지는 선수에게 꾸준히 출장기회를 준다라는 것은 선수 육성면에서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의 맨유의 사정이 사정인지라 그를 계속해서 출장시켜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조금은 의문이 든다. 지금 맨유는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는 바람에 유럽대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된 상황이고 만일 올시즌에도 부진하여 또다시 유럽무대에 설 수 없게 된다면 자칫 제국의 붕괴로 이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물론 어린 나이의 선수라해도 이미 어느정도 기량이 완성된 선수라면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이 맞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