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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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스핀 오프, 아닌강(ANINGAAQ)
영화 그래비티의 각본에도 참여했던 조나스 쿠아론이 만든 영화, 아닌강(ANINGAAQ)입니다. 그래비티 영화 중간, 지구와의 최후 교신을 시도하는 주인공이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 피요르드의 한 어부. 전 중국인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그리고 그때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총 7분(출처). ▲ 바로 이 순간 ▲ 지구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아참, 감독인 조나스 쿠아론은 그래비티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입니다. 영화는 원래 블루레이판의 보너스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베니스 영화제등의 단편 부문에 나갔고, 오스카 단편 부문에 나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제작비는 10만달라에 독립 영화 스타일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그
수채화로 다시 그린 블레이드 런너
영화 블레이드 런너가 이렇게 서정적인 영화였나요? ^^; Anders Ramsell가 수채화로 다시 그린 35분짜리 블레이드 런너입니다. 12,597의 손으로 그린 수채화 컷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각의 그림 사이즈는 1.5x3cm 짜리였다고 하네요. 블레이드 런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뭐랄까. 확실히 덕중의 덕은 양덕이란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달까요...

알폰소 쿠아론 스타일의 재난영화, '이케아(IKEA)'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그래비티', 보셨나요? 그 영화를 패러디한 영화의 공식 예고편(?)이 등장했습니다. 제목은 무려 이케아. 지구 위 346,000 평방 피트 그곳엔 방향 감각이 없다 침묵도 없다 휴대전화도 잘 터지지 않는다 거긴 너무나 커보인다 이케아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영화 '그래비티' 초반에 산드라 블록이 우주 공간을 방황하던 때를 기억하신다면, 재밌게 보실만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 깨알같이 등장하는 미트볼까지 포함해서요.

tvN 빠스껫볼과 함께 떠나는 서울, 시간 여행
tvN 개국 7주년 기념 드라마 ‘빠스껫볼’은 일본 식민지 시절 서울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그 시절을 재현하는 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는데요- 모르고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드라마 ‘빠스껫볼’. 어디 한번 빠스껫볼에 등장한 장소를 따라 서울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요? 경성 최대의 번화가, 혼마치 먼저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는 시대에 따라 서울의 범위를 표시해 놓은 지도입니다. 지금의 서울은 옛 서울과 많이 다르지만, 무엇보다 서울이라고 불린 도시의 규모가 시대에 따라 많이 변해왔다는 사실입니다. 빠스껫볼의 배경은 1930년대 후반에서 40년대까지입니다. 따라서 저 중간쯤의 지도가 당시 서울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겠습니다. 그럼 빠스껫볼의 이
2분 22초에 보는 게임 타이틀의 역사
A Brief History of Video Game Title Design from Art of the Title on Vimeo. 동키콩부터 시작해 젤다의 전설, 풀스로틀, 파판6, 바이오 해자드, 메탈 기어 솔리드를 거쳐 하프 라이프, 듀스 EX, 툼 레이더, 콜 오브 듀티, L.A 느와르 등등에 이르기까지, 2분 22초로 정리한 게임 타이틀 화면의 역사입니다. .. 게임 그래픽 변천사가 한눈에 보이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