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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죄인들
저에게 이 영화는 2025년에 발견한 가장 놀라운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 대부분은 사람들은 흑인 버전의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죠. 하지만 현재 할리우드에서 흑인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작품이고... 더욱이 이 영화의 배경이 1930년대 초라는 걸 감안하면 그저 단순한 뱀파이어 액션물로 그치지 않을 것을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걸 담고 있더군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흑인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은 불법과 범죄가 판.......

tvN 빠스껫볼과 함께 떠나는 서울, 시간 여행
tvN 개국 7주년 기념 드라마 ‘빠스껫볼’은 일본 식민지 시절 서울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그 시절을 재현하는 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는데요- 모르고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드라마 ‘빠스껫볼’. 어디 한번 빠스껫볼에 등장한 장소를 따라 서울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요? 경성 최대의 번화가, 혼마치 먼저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는 시대에 따라 서울의 범위를 표시해 놓은 지도입니다. 지금의 서울은 옛 서울과 많이 다르지만, 무엇보다 서울이라고 불린 도시의 규모가 시대에 따라 많이 변해왔다는 사실입니다. 빠스껫볼의 배경은 1930년대 후반에서 40년대까지입니다. 따라서 저 중간쯤의 지도가 당시 서울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겠습니다. 그럼 빠스껫볼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