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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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랠리X (Rally X, 1984, NAMCOT)

[MSX] 랠리X (Rally X, 1984, NAMCOT)

[MSX] 랠리X (Rally X, 1984.3.30, NAMCOT) MSX 남코 게임센터 시리즈 6탄으로 발매된 랠리X. 이름은 랠리X지만 실제 내용물은 뉴랠리X인 것이 특징이다. 랠리X와 뉴랠리X는 분명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실제 히트작은 뉴랠리X이고, 통상 랠리X라 하면뉴랠리X를 지칭하는 것이다보니 별 문제는 없는 듯. 국내에서 통칭 '방구차'라고 부르는 뉴랠리X의 가정용 컴퓨터(MSX) 이식작. 국내에서는 재믹스로도 나왔기 때문에 가정용 게임기 이식작이기도 하다. 남코의 대표적인 히트작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80년대를 뒤흔들었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는 발매되지 못하고 이 MSX용만으로 발매된 것이 희소성이 높았다. 타이틀 화면. MSX지만 원 로고를 충실히 재현했다. MSX다보

[MSX] 팩맨 (PAC-MAN, 1984, NAMCOT)

[MSX] 팩맨 (PAC-MAN, 1984, NAMCOT)

[MSX] 팩맨 (PAC-MAN, 1984.1.18, NAMCOT) MSX 남코 게임 센터 시리즈 제1탄. 대망의 첫번째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역사적인 게임, 팩맨이다. 남코를 대표하는 게임인만큼 1탄이 팩맨인 것은 당연지사. 타이틀 화면. 팩맨 로고까지 멋지게 만들어냈다. 게임 화면. 적들의 눈동자에 흰자가 없어지며 단색화되긴 했지만 MSX 색표현수 한계상 불가피한 선택. 파워 먹이를 먹고 적도 먹고... 스테이지2 클리어 후 나오는 데모도 완벽 재현. 먼저 아카베에게 쫓기는 팩맨이 나오고... 다음엔 역으로 거대화한 팩맨에게 쫓기는 아카베. 파랗게 질려있다. 스테이지5 클리어 후의 데모도 완벽 재현. 도망치는 팩맨을

[MSX] 갤러그 (Galaxian, 1984, NAMCOT)

[MSX] 갤러그 (Galaxian, 1984, NAMCOT)

[MSX] 갤러그 (Galaxian, 1984.5.30, NAMCOT) 남코의 MSX '남코 게임 센터 시리즈' 제8탄으로 발매된 갤러그(원제: 갤러가, GALAGA). MSX 남코 게임 센터 시리즈 3탄 갤럭시안이 1984년 1월에 발매되었고 8탄인 갤러그가 5월에 발매되었으니 4개월 만에 대체 몇개의 타이틀이 발매된건지... 타이틀 화면. 갤럭시안과 마찬가지로 로고가 간략하게 변경되었다. 시작하자마자 편대비행을 하며 날아오는 적 비행기들. MSX다보니 색상은 단색화되었지만 특유의 움직임을 원작 그대로 잘 재현했다. 편대비행을 하며 등장한 뒤 되돌아가 대열을 구성하고, 또 몇몇씩 편대를 지어 공격해오는 패턴. 갤러그 특유의 그 시스템을 충실히 이식했다. 갤러그 하면 역

[MSX] 갤럭시안 (Galaxian, 1984, NAMCOT)

[MSX] 갤럭시안 (Galaxian, 1984, NAMCOT)

[MSX] 갤럭시안 (Galaxian, 1984, NAMCOT) 슈팅게임의 역사를 바꾼 남코의 1979년도산 명작 슈팅게임 갤럭시안의 MSX용 이식작. 1979년 게임이 1984년에 나왔으니 무려 5년만의 이식이다. MSX용 '남코 게임 센터 시리즈' 제3탄으로 발매된 게임. (1탄은 당연히 최고 히트작인 '팩맨'이었다.) 남코(NAMCO)의 명칭이 남콧(NAMCOT)으로 표기된 것이 인상적인데, NAMCOT은 NAMCO의 옛날 가정용 게임기 레이블 명칭이었다. 당시 가정용 게임기로 나온 남코 게임은 전부 NAMCOT이라는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타이틀 화면. 로고는 심플하게 간략화. MSX 동시 색 표현 수 한계 때문에 플레이어의 갤럭시안 전투기는 하늘색, 적 에일리언 전투기는 녹색,

완벽한 3부작의 결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완벽한 3부작의 결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7.19)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 래빗, 톰 하디 주연 스포일러 포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이 드디어 끝이 났다. 3부작 내내 일관되게 '공포'에 대한 '극복'과 '선택'의 문제,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상징'을 논했던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통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논한 뒤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전작인 '다크나이트'가 하나의 완성된 범죄영화로써도 최상급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되긴 했지만 '배트맨 비긴즈'부터 시작된 그 주제의식은 이렇게 끝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배트맨 비긴즈'와 연결되는 부분이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