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랠리X (Rally X, 1984,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13일 |
[MSX] 랠리X (Rally X, 1984.3.30, NAMCOT) MSX 남코 게임센터 시리즈 6탄으로 발매된 랠리X. 이름은 랠리X지만 실제 내용물은 뉴랠리X인 것이 특징이다. 랠리X와 뉴랠리X는 분명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실제 히트작은 뉴랠리X이고, 통상 랠리X라 하면뉴랠리X를 지칭하는 것이다보니 별 문제는 없는 듯. 국내에서 통칭 '방구차'라고 부르는 뉴랠리X의 가정용 컴퓨터(MSX) 이식작. 국내에서는 재믹스로도 나왔기 때문에 가정용 게임기 이식작이기도 하다. 남코의 대표적인 히트작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80년대를 뒤흔들었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는 발매되지 못하고 이 MSX용만으로 발매된 것이 희소성이 높았다. 타이틀 화면. MSX지만 원 로고를 충실히 재현했다. MSX다보
[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0월 31일 |
[MSX] 요괴의 집 (妖怪屋敷, 1986, CASIO) #1 요괴의 집 스테이지2~스테이지3 공략. 스테이지2의 시작부분. 줄을 타고 밑으로 쭉쭉 내려가면 된다. 바로 아래층에 행등이 하나, 부적이 하나. 내려가다보면 또 부적이 나온다. 원거리 점프! 또 나오는 부적. 왼쪽에서 줄로 내려가면 되지만 오른쪽 부적이 있는 발판 아래쪽의 발판이 수상하다. 저 발판의 이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면 알 수 있는데... 내려가보면 이런 곳이 있다. 점프버튼을 짧게 눌러 지그재그로 단거리 점프를 하며 내려가야 왼쪽 하단의 부적을 먹을 수 있다. 오른쪽의 동떨어진 우물은 윗층에서 오른쪽에 있던 발판으로 점프 후 내려오면 된다. 저렇게 가기 힘든 우물이 있다면 이유는 하나 뿐
[MSX]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 (ゼビウス ファードラウト伝説, 1988, NAMCOT) #2 각 에리어 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7일 |
[MSX]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 (ゼビウス ファードラウト伝説, 1988, NAMCOT) #1 게임소개 MSX2판 제비우스 ~파드라우트 사가~의 오리지널 모드 '스크램블'의 각 에리어 소개. 숨겨진 적 캐릭터 및 숨겨진 아이템, 대표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제비우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 적 캐릭터 '솔'이나 숨겨진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있으며, '솔'의 경우엔 재퍼를 쏘다가 과녁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빨갛게 불이 들어올 때 발견 가능하다. 해당 위치에 블래스터를 쏘면 '솔'이 출현. 솟아난 뒤 다시 한번 블래스터로 격파하면 득점이다. '방구차(뉴랠리X)'의 아이템이었던 '스페셜플랙'과 '럭키플랙'은 특정 에리어의 특정 가로 라인상에 숨겨져 있으며 해당 라인을 블래
좋아! 이대로 가는 거야!
디즈니 폭스 인수로 드래곤볼 판권 획득 202X년 어느 날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되었다. 월트 디즈니가 반다이 남코와의 협의 끝에 양 사를 합병(정확히는 디즈니가 반다이 남코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또한 디즈니는 내년 반다이 남코의 대표 ip중 하나인 기동전사 건담의 실사영화 제작을 시작으로 반다이 남코의 대표 아니메,게임 ip들을 실사화하거나 신작 발표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기 건담시리즈는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나 신작 스타워즈 시리즈의 각본가가 각본을 쓸 것이라 밝혀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소식이 나온다면 어찌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