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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

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9월 7일

1996년 9월 7일 TBS에서 방영했던 울트라맨 티가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 티가를 보다 말아서 딱히 할 얘기는 없지만 아무튼 티가야 축하해! 그리고 같은 해 방영했던 초광전사 샹제리온은 4월 3일, 칠성투신 가이퍼드는 4월 8일 이미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이 두개의 작품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참 재밌는게 저 둘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것과 동시에 샹제리온은 세가, 가이퍼드는 캡콤. 두개의 게임 제작사의 특촬 대전이 벌어졌다는 점이 포인트. 뭐 결국 가이퍼드 먼저 조기종영, 샹제리온은 후반부 와서야 좀 인기를 얻었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울트라맨 티가가 되어버린 듯 했지만요. 덧, 격주전대 카렌쟈도 20주년이었네요. 까먹음ㅋㅋㅋㅋㅋㅋ

걸즈 앤 판처 극장판 - 여의도CGV에 관해서

걸즈 앤 판처 극장판 - 여의도CGV에 관해서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9월 1일

국내에서 가장 4DX 스펙 좋다는 곳이 여의도CGV라길래 거기까지 가서 걸장판 일반상영 4DX를 봤었습니다마는 솔직하게 말해서 상암이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부족한 듯 싶어서 그냥 진동이 몸에 익었나? 하는 생각에 많이 아리까리 했었습니다. 그리고 8월 31일, 영화의 날이라고 해서 싸게 할인도 하겠다 이 참에 안치오전+걸장판 포함 상영 4DX를 다시 재탕하게 되었습니다. 다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아무래도 여의도CGV는 일반 상영이랑 안치오전 포함 상영이랑 4DX 효과가 차이가 있는 듯 싶더라고요? 물론 이는 아직 확신하지 못 해서 그냥 그러려니 흘려 읽기 바라고. 일단 일반 상영은 그냥 의자가 아무리 흔들려도 썩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만, 안치오전 포함 상영은 의자가 움직이는 수준이 몸까지

MCU - 닥터 스트레인지 짤막하고 매우 개인적인 잡담

MCU - 닥터 스트레인지 짤막하고 매우 개인적인 잡담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22일

이미 잡담 글에서도 한 얘기입니다만, 10월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괜히 불안하다는 이야길 한 적이 있습니다. 페이즈2가 크게 흥하고 페이즈3도 시빌워로 승승장구 했으니 이제 한번쯤은 넘어질 때가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여태 작품들과는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에 불안하다고요. 그러던 중 오늘 갑자기 닥터 스트레인지 재촬영 소식이 들리더군요. 딱 10일 동안 재촬영이라던가. 문제는 재촬영이 있다는 소리는 그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 하다는 걸 뜻하기에 역시나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10월 개봉이에요. 지금 이 글을 적는 날 기준으로 한달 하고도 몇일 남았습니다. 뭔가 많이 촉박하다는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재촬영 들어갔었던 옆동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지금 영화가 어떤 꼬라지가 났는지

또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간략한 이야기

또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간략한 이야기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22일

[두체!] 갑자기 일이 지랄맞게 돌아가서 시간도 별로 안나는 마당에 겨우 어제 2회차 감상을 했습니다. 처음엔 가장 스펙이 안좋은 용산CGV에서 봐서 그런가 4DX효과에 대해서는 걍 헤에~재밌다~ 정도였고 2회차는 스펙이 여의도 다음으로 좋다던 상암이었는데 더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냐 싶었습니다만. 예 무시해서 죄송합니다. 존나 다릅니다. 의자 움직임과 진동, 바람 효과며 비눗방울, 빛나는 효과며 물뿌리개 효과까지. 정말 작품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그냥 스펙 좋은데로 가서 봐야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그럴 가치가 있어요. 전 진짜 이런 차이가 있을꺼란 걸 모르고 몸이 피곤해서 괜히 멀리 나왔나 후회를 했었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엔 전혀. 오히려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는게 슬퍼질 지경. 그러니 이번

남들 다 적는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후기 - 웃지마랔ㅋㅋ쟤네들은 진지하닼ㅋㅋㅋ

남들 다 적는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후기 - 웃지마랔ㅋㅋ쟤네들은 진지하닼ㅋㅋㅋ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13일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이 글은 리뷰/비판 글이 아닌 일종의 감상글이므로 잡담 글에서도 썼듯이 존댓말로 갑니다. 는 사실상 제가 꼴리는 대로 쓰는거니 별 의미없고.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올해 들어서 병신년 이름값 하듯 개봉하는 영화들이 높은 확률로 좆망작이다 보니 여러모로 마음의 상처를 입다보니 더더욱 만족스러울 수 밖에요. 뭐 전 걸즈 앤 판처를 크게 좋아하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재밌게 봐서 그냥 좋아하는 수준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걸장판은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던 것이 4DX를 적극 활용한 그야말로 오로지 즐기라고 만든 극장판이었거든요. 세세한 단점들도 대부분 상쇄시킬만 했고. 그리고 이 글은 단순 감상 글이니 막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