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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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모독에는 생명의 모독으로

생명의 모독에는 생명의 모독으로

퍼스트퀸 4를 오랜만에 손대봤습니다. 이 게임은 이제 숨겨진 요소까지 죄다 파악하고 있어서 눈감고도 할 수 있는 지경이라... 살짝 다른 재미를 끼얹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군 일반병사를 죄다 언데드나 유령, 악마종으로 개조하는 거죠 (...) 좀비, 스켈레톤, 데몬, 고스트, 사신 등으로 구성된 악마의 집단... 애초에 바르시아에 대항하는 논리 중 하나가 '골렘 따위를 쓰는 신을 거스르는 자들' 이란 건데 이래서는 별반 차이도 없잖아... 게다가 멀쩡히 무명용사이던 애들을 죄다 개조해서 이렇게 만들어버렸으니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천벌을뭐 천벌은 둘째치고 레벨노가다 (...) 호수의 북쪽 맵에서 달팽이를 쳐잡는게 고속 레벨업의 지름길이죠.만화보면서 하다가 한 명이 비명횡사한 건 안비밀 꺼내서

러브라이브 - LOVE in Action X 러브라이브 콜라보! 네 피를 다오...(?)

러브라이브 - LOVE in Action X 러브라이브 콜라보! 네 피를 다오...(?)

「그 빛을, 이어나간다-」 LOVE in Action 이란, 헌혈은 사랑의 액션! 이라는 모토하에 진행되는 헌혈 권장 캠페인입니다. 일본 적십자사에서 추진하고 있죠. 어느 나라건 피가 모자란 건 공통인지라. 해서 다섯 가지 액션 중 하나인 [콜라보 대작전] 에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오리지널 일러로 구성된 클리어파일을 헌혈에 동참해준 선착순 5만명에게 지급하는 계획! 모두 다 단순한 복장이긴 하지만 일러 느낌이 참 좋게 뽑혔군요. 적혈구라도 상징하는 건가 기간은 2018년 2월 20일부터, 선착순이기 때문에 소진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제는 돈만이 아니라 피까지 가져가는구나...너희들... 하지만 좋은 일을 하는 거니까 기쁘게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코

아사노 마스미 ♥ 하타 켄지로 화촉을 밝히다!

아사노 마스미 ♥ 하타 켄지로 화촉을 밝히다!

"결혼했습니다. 상대는 성우인 아사노 마스미 씨입니다" 맨날 헤어지고 터지는 흉한 소식만 들려오는 풍진 세상입니다만 좋은 일도 있어야죠! [하야테처럼] 으로 유명한 만화가 하타 켄지로 씨가 오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상대는...이것이 성우! 에서 여러가지로 엮였던 성우 아사노 마스미 씨입니다! 저에게는 호노카 엄마 성우로 기억되는 성우분이죠. 아무래도 이것이 성우에서 여러가지로 가까워진 모양인데...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음. 좋네요 결혼. 최근엔 참 어두운 소식밖에 없었죠...가끔은 이런 좋은 일도 있어줘야해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제가 딱 그러고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가 스퀘어랑 에닉스로 따로 놀던 옛날에 1993년작으로 로맨싱사가 2가 슈퍼패미컴에 출시되었지요. 지금은 히익 이게뭐야 스러운 그래픽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야리코미가 가능한 뛰어난 게임성, 무엇보다도 지금도 흥얼거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걸작인 BGM까지, 걸작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가히 부족하지 않은 JRPG의 걸작이었죠... 물론 사가 시리즈는 그런 JRPG 중에서도 좀 별종들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새로운 게임은 접하지 않고 이미 90년대 초에 했던 게임을 또 집어서 또 하고 또 하고 역시 새로운 걸 익히는 건 귀찮은거죠. 하던 거 그냥 하는 게 낫지. 안되는데..젊게 살아야하는데...(

러브라이브 - 방콕 애니메이트에는 킹쨩이 가는데 왜 우리는...

러브라이브 - 방콕 애니메이트에는 킹쨩이 가는데 왜 우리는...

뭐라고 써있는지 반은 읽히고 반은 안 읽히시나요? 저도 그래요 (...) 이 구불구불 신기한 글씨는 태국어입니다. 요는 월드 센터 중 태국의 센터로 뽑혔던 쿠니키다 하나마루役 타카츠키 카나코, 즉 킹쨩이 2월 24일에 방콕 애니메이트에 강림한다는 이벤트 고지입니다!!! 부, 부러워...너무 부러워... 태국의 서브컬쳐 규모가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보다 클 정도라는 얘길 어디선가 들은 바가 있습니다만 이걸 보니까 확실히 그걸 느낄 수 있네요. 그런데 우리는... 사실 우리나라에도 다들 아시다시피 애니메이트가 용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마는 그 운영이라던가 다른 나라(대만, 상하이, 태국 등)에 있는 애니메이트와는 너무 다른지라 이런 행사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게 너무나도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