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Sources

Posts

2062 posts
제주도에 도착하자 억수같이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 억수같이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나니나 이게 무슨 사단이야 비행기가 지연되는 사태까지 있은 뒤에 겨우 도착한 제주도는 설국이 되어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지만 저거 야자수 사이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거 곳곳이 하얗게 물든 가운데, 저는 아-무런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저 너머에 보이는 푸른 하늘을 향해 정처없이 걷습니다. 보통 본능에 충실하면 아주 나쁜 결과는 안 나오거든요. 다만 바닷바람 때문에 죽어라고 추워서 결국 장갑을 샀습니다. 손이 추우면 캐리어를 못 끌어요. 동네 커피숍에서 휴식 사원여행을 빙자해서 고립된 섬으로 끌고 온지라 사원들의 불만은 최고조(?) 어느덧 살짝 드러나 있던 푸른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훨씬 심한 눈보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오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

러브라이브 - 아키바 세가 3호점 7층의 푸치구루 카페 오늘부터 시작!

러브라이브 - 아키바 세가 3호점 7층의 푸치구루 카페 오늘부터 시작!

신주쿠 메트로프롬나드의 강화판이로군요. 전에는 뮤즈 9명만 있었는데 이젠 아쿠아까지 합쳐서 총 18마리의 네소머리가 있습니다. 오오 세상에... 여기가 바로 인계에 강림한 천국인가... 여기선 전에 말한대로 각종 멤버 테마에 맞춘 음료수라던가 네소를 테마로 한 간식, 먹거리, 그리고 네소베리 굿즈, 네소베리 코스터 그리고 푸치구루의 테마가 울려퍼지며 전국 각지의 네소베라들이 자기 네소를 데리고 와 여기저기서 호엥코엥거리는 애들의 사진을 찍어 맹렬히 업로드하고 있다 합니...크헉!!! 가, 가고싶어 제주도 말고 저길 보내줘...!! 공짜표 때문에 가긴 가지만!! (...) 일단 저도 가긴 갈 예정입니다. 3월 중하순 쯤에...? 그 때는 그 때의 즐거움

2019년 2월을 파이널 일정으로「밀키홈즈 Road to Final」이 시작됩니다

2019년 2월을 파이널 일정으로「밀키홈즈 Road to Final」이 시작됩니다

럽라보다 한 1년즈음 먼저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금은 성우 쪽이 왠지 체험 삶의현장(...) 삘이 나서 그쪽이 좀 더 흥하는 것도 싶지만 부시로드와, 그리고 성우 사무소 히비키가 걸어온 궤적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럽라를 파고 있으니, 겹치는 사람만 봐도 주역인 미모링, 소라마루 거의 주역급인 조연인 난죠, 그리고 에미츤까지 무려 네 명이나 걸쳐있죠. 그런 밀키가 오늘 FC 이벤트에서 라스트를 선언했습니다. 네...원맨의 라이브가 끝입니다! 뭐 이런 거 말구요 (...) 진짜로 끝을 향해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기 시작했단 의미입니다. 그 라스트 이벤트는 내년 2월. 그걸 목표로 네 명이 더욱 뛰게 되었습니다. 그렇구나...끝나는구나... 2019년

러브라이브 - Solo Live III 의 특전 일러와 상자 디자인이 공개...됐는데...

러브라이브 - Solo Live III 의 특전 일러와 상자 디자인이 공개...됐는데...

정식 명칭은 [LoveLive! Solo Live! collection Memorial BOX III] 로 꽤나 길지만(...) 뮤즈 멤버 9명의 각각 솔로 음악으로 구성된 무지막지한 양의 솔로 라이브 3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간엔 발매일만 정해져있고 어떤 모습이 될지는 알 수 없었죠. 사실 이 그림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상자 자체에도 많은 기믹이 들어있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겠습니다. 어차피 안 산다는 선택지는 없으니까요. (...) 그리고, 9명의 멤버들의 일러가 특전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아주...호노카는 교실 자신의 자리에서에리는 학생회실에서코토리는 시작의 강당에서우미는 스쿨아이돌 제의를 받은 복도에서린은 학교의 교정에서마키는 음악실에서노조미는 추억의 옥상에서하나요는 알파카의

러브라이브 - 푸치구루 체험영상 2학년 Ver. 떴다-!

러브라이브 - 푸치구루 체험영상 2학년 Ver. 떴다-!

1학년과 3학년 영상이 뜨는데 한 달 반의 텀이 있었는데 2학년은 금방 떠줬습니다! 마지막 플레이 체험 리포트인 2학년 멤버의 영상이 떴는데요- 오늘은, 뮤즈 스테이지로 플레이를 하는 모습과 함께 사진찍기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일단 백문이불여일견이죠. 어때요, 재미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이런 게임은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법이죠. 게다가 그렇게 목숨걸고 할 필요 없이 꼬박꼬박 해주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고... 모바일 게임이 생기면서 게임에 인생이 휘둘리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이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나와봐야 알 수 있죠. 지옥의 과금으로 과금을 씻는 수라의 길일 수도 있겠지 (...)또한 이 앱에서는 자신이 얻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