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Posts
2062 posts
범인은 야ㅅ..가 아니고 마루
어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2nd 라이브 투어가 고베에서 있었는데요, 이 라이브 막간드라마에서 요시코가 고베에 온 걸 보고 '성지에 왔다' 라고 말하는 신이 있었습니다. 그 때 비춰준 게 다리였던지라 요시코가 언급한 게 페이트라는 얘기가 꽤 많던데... (Fate의 무대인 후유키시가 고베 주변을 모티브로 한 곳입니다) 실은 그 뒤에 계속해서 언급한 게 포트아일랜드랑 결정적으로 "범인은 야스" 였기 때문에 요시코가 언급한 건 페이트가 아닌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이었습니다!야스 : 여기가 사건이 벌어졌다는 호나쿠키쵸입니다. 어떻게 조사를 시작해볼까요? 이 게임은 일본 게임 역사상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 패미컴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 만든 사람은 드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만의 작화 서비스(?)
선샤인 애니를 보신 분은 10화의 이 장면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러브라이브의 역사에 대해 강의하는 다이아 앞에서 마리가 눈에 스티커를 붙이고 자는 장면인데요. 이게 시즈오카에서 방영될 때는 이 부분 작화만 딱 달라져 있었습니다.이렇게요 스티커인 걸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이게 재미있는 건 블루레이에도 위로 수록되어 있고, 원래도 위였고, 오직 시즈오카에서 방영하는 것만 아래로 구태여 바꿔서 넣어준 겁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영문을 모르겠어 상태겠지만 누마즈 좀 가본 사람은 이유를 알 수 있죠.바로 이곳, 누마즈 신선관 안에 있는 가게 마루캉! 마루캉은 혼에비나 시라스동이나 쓰리 머메이드(...) 동이나 각종 신선물이 맛있는 가게죠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선관 내의 선샤

킹과 ZAQ가 만난 적이 있었나...?
아쿠아에서 하나마루를 담당하고 있는 타카츠키 카나코, 통칭 킹이 트윗을 했습니다. 아뉴타(애니송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소개했는데... 이번 분기에서 ZAQ가 부른 카스트 룸이로군요. "최근 제일 많이 듣고 있을지도 몰라, 멋있어어" 라고 하는 걸 보니 엄청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사실 ZAQ는 러브라이브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싱어송라이터죠. 그녀가 작곡한 노래가 그 유명한 보쿠히카니까요... 여기까지는 평소 모드인데ZAQ : 키이이이이이잉 (글썽) 본인이 아는척을 했네!? 게다가 별명인 킹을 부르고 있네요. 두 사람이 친했나...? 아니 만난 적이나 있었나? (...) 같은 무대에 선 적이 없다는 건 확실히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럼 사적으로 아는

스쿠페스 - 한센루! 한센루!
오직 글쿠에서만 얻을 수 있는 월드 센터걸 카드를 얻기 위해 오랜만에 글쿠에 들어왔습니다! 일쿠에서도 좀 주지 쩨쩨하게스리 (...) 어쩄건 덕분에 루비를 얻을 수 있게 되었네요. 선택하고 조금만 기다려주면...이렇게 울레 루비를 선물해줍니다! 그럼 바로 인연작전의 글쿠 계정은 저하늘 먼 곳으로 날아가버려서 새로 키우는데, 곡 하나하나 격파해나가는 재미가 있군요. 뭐 그렇다고 글쿠를 계속 할 건 아닙니다. (...)으으...귀여워라... 이건 음성과 같이 들어야합니다. 아무래도 번역으로는 안 오는 뉘앙스라는 게 있어서루비야, 명동 말고 국전. 국전(소근) 과연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명동은 굉장한 위상인가보네요. 그러니 바가지 씌우지 맙시다.여하간 그렇게 인연작 클리어! 어쩜 저렇게 사이드 스토리

한밤중에 대전 도착!
이번엔 청사 쪽으로 왔습니다. 대전에 한 예닐곱번 와봤는데, 여기서 체력소모 줄이고 밤새려면 둔산 근처가 좋거든요. 으능정이...그쪽은 24시간 가게가 읎어요. 끽해야 PC방인데 시끄러운 거 싫음. 여하튼 그래서 왠지 남같지 않은 토요코인 옆을 지나 교육청 옆의 멋진 공원 길을 종단해서 내려오면 시청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근처라면 24시간 가게가 좀 있거든요. 맛없는엔젤리너스라던가. 그럼...일단 야밤의 빵부림을 해볼까요! 와이! 모두 좋아하는 빵이다! 병아리만쥬 / 에그타르트 / 마들렌 / 크림치즈미니머핀 되겠습니다. 목적지는 여기가 아니고 저 멀리 중앙로 부근이지만... 어차피 이 시간에 가봐야 별 거 없으니 여기서 이런 거라도 축내야죠. 다정한 눈빛교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