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원의 하레기 차림을 볼 수 있다니 이렇게 유니크할데가...! 그리고 1월 1일이 생일이었던 다이아는 깨끗하게 잊혀졌습니다 2기도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매우 중요한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안 보신 분을 위해서 친절한(?) 접기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쿠아의 행보는 뮤즈와 대조되는 부분이 많죠. 어느쪽이 옳거나 어느쪽이 더 좋았다...이런 건 아니고, 그냥 걷는 길이 다릅니다. 뮤즈의 경우 이 시점에서 해체를 결심했었고, 학교를 졸업한 뒤의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죠. 역으로 학교에 남는 사람들에 대한 얘길 했고. 아쿠아의 경우에 치카는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한 것도 없다. 라고 합니다. 그 반면 모두 학교를 졸업한 뒤 각자의 길을 어떻게 걸을지에 대해선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