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Sources

Posts

2062 posts
러브라이브 - 계승되는 귤의 의지

러브라이브 - 계승되는 귤의 의지

한때 껍데기를 벗기면 안된다고 소리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시간이 흘러... 쨘! 귤 안에는 사람이 된 귤이 있었답니다! 하나요를 엄~~~~청나게 좋아했던 안쨩이 분한 치카가 귤 코스프레라니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입가에 미소가 흐르게 만든대니까요 뭐 사실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이 회로로도 밥은 열 끼는 먹을 수 있어...우헤헤

러브라이브 - 선샤인 2기 4화 감상! 이것은...갓화인가...

러브라이브 - 선샤인 2기 4화 감상! 이것은...갓화인가...

짤 설명 : 자신의 화가 갓화가 된 것에 기뻐하는 회장님이십니다 이번에도 일단 한 번 접고 들어가겠습니다! 스포되어도 상관없는 화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이게 예의죠. 마리랑 카난이랑 나머지 애들이 어느새들 친해져서 더 거리감 없이 부르고 다니는지라 다이아는 자신만 다들 거리를 두는 게 아닌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실은 이쪽도 친해지고 싶은데!! 어느덧 스스로 거리를 두고 만다는 거죠. 여러가지 시도는 해 보지만 다들 '어디 아픈가' 정도의 반응이라 (...) 그렇지만 사실 다이아까지 다들 수평선상에 내려와버리면... 아쿠아에선 아무도 폭주를 다독여줄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사실상 그런 다이아의 중요성은 누구도 인정하고 있고, 결코 다이아가 미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2 / 우시부세의 리바쥬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2 / 우시부세의 리바쥬

마리 루에서 아침을 먹고 우시부세(牛臥)까지 걸어내려갑니다. 우시부세는 가노강변 동편,누마즈 지형이 높아지는 입구인데요... 여기에서 갈림길이 있어서 이즈노쿠니나 산노우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즉 누마즈 생활권 최남단이라고 할 수 있고, 우치우라 놀러가다보면 중간쯤에 우시부세 정거장을 지나가게 되니까 보통은 버스로 옵니다. 전 그냥 걸었죠 날씨도 좋고 해서 비, 빛이 비친다... 매우 외딴곳에 있는 이 가게가 리바쥬. 유명한 치카오시의 성전입니다. 멀리 있지만 매우 라인업은 충실한 걸로 소문이 나있죠. 일단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심상찮은 그림들 그렇습니다. 이 집은 시이타케도 엄청 미는 집입니다 (...) 사실 지역주민들은 다들 시이타케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전 보통 2박 3일 일정으로 오면 우치우라에 안 갑니다. 성지순례자로서는 파격적인 스케쥴 생략이지만 이 동네를 제가 이제 8번 왔으니까요. 촉박하게 주마간산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즐기는 게 좋은 동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가노강변 너머로 걸어서 가 봤습니다! 누마즈 중앙공원의 다리를 건너서 가면 3분도 안되어서 발견할 수 있는 이 집 바로 오무라이스가 맛있다는 마리 루 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과자점 카난이랑 비슷한 케이스로, 원래 이름이 마리 루였는데 우연히 맞아들어간 곳입니다. 그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마리오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착석! 오늘은 한가하군요. 평일이기도 하고 꽤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이 마리에 대한 사랑은 대체.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시즈오카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시즈오카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 같은 표현을 씁니다만... 그냥 제게는 옆동네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공항 직원 중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 (...) 에어서울은 저가항공치고는 대부분 만족스러운데 자주 이용한 사람에게 득이 없어요. 이게 만약에 제주항공이었더라면 리프레쉬 포인트가 10만점도 넘게 쌓여있었을지도... 뭐 없는 건 어쩔 수 없죠. 이번엔 누마즈시내를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2박 3일 일정이면 굳이 무리해서 멀리까지 갈 게 없죠. 어차피 또 올 곳인데. 그리고 인천공항 본건물 안 탑승장에 모스버거가 생겼습니다. 이용합시다 롯데리아보다는 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