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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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posts대전역 앞의 '학생 쉬고가' 아줌마들이
다가오지 못하고 있어...!? 어깨에 얹고 있는 90mm 박격포같은(...) 크고 아름다운 상자와 매고 있는 스트랩이 30개도 넘게 달리고 펠트인형 9개가 수놓아진 에나멜백의 힘인가! 호객하려고 가까이 오다가도 물러나는군요. 해치지 않는데에- (...) 뭐 아무렴 어때. 더 잘 됐네요. 이대로 다리를 건너 으능정이 거리로 돌입한다앗
창세기전 4의 티저 영상 같은 걸 봤습니다.
... ...하아? 지금 내가 본 게 2015년의 게임 아니죠? 아니, 어쩌려고 이래 이 사람들이... 제 소싯적에 했던 RPG 게임들 중 비슷한 시기에 한 국산 게임이라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이스 2 스페셜 / 창세기전이 있는데요. 가운데 건 사실 들여다보면 이스 2를 완전히 다른 이상한 걸로 만들어놓았지만 (단군의 탑이 뭐냐 대체...) 그냥저냥 재미있게 했고 더 이상 이어질 일도 없으니 됐다치고 어스토랑 창세기전은... 으으으으, 뭔가 굉장히 속이 불편합니다. 내 일도 아닌데 왜 이럴까.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5주년 기념 기획은 아직도 진행중!
학여울역에 7~8월 두 달간 걸려있었던 러브라이브! 5주년을 기념한 일러스트 게시! 목표한 대로 두 번의 서울코믹을 거쳐서 많은 사람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뒤, 8월 31일 제 손에 의해 걷어져서 내려왔습니다. 두 달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걸려있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네요. 멀리 부산에서 와서 보고 가주신 분들께는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어쨌건 이렇게 걷으면서 5주년 기획으로 럽라게에서 했던 모금 → 일러 외주 → 게시로 이어진 기념 프로젝트는 대성공으로 마무리를 지은 셈인데... 걷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아직 할 수 있는 게 남아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일단 서코를 노리고 학여울에 게시하긴 했지만, 일단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차로 10시간 가

영등포역입니다.
이런 늦은 시간에 서울에서도 집하고는 정반대방향인 이런 데 왜 있는가 하니... 현 단계에선 비밀! 일단 목적지는 대전입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 ...이거 이제 기억하시는 분도 적으려나. 그래도 계시죠? 그쵸? 어쨌건 무궁화 타고 대전역까지. 가면 12시 넘겠네요. 대충 으능정이 거리까지 가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수술 이후로 체력이 확 떨어져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결국 싸돌아다니는 걸 보면 제 안의 역마살은 꽤 강인한 놈인가 봅니다. 오늘의 연장.jpg

러브라이브 - 블루레이를 사는 이유
저는 광매체를 삽니다! 오직 러브라이브에 한해서만요. 이전에 산 광매체 애니가 있긴 했습니다. 보노보노인데요... DVD라서 화질은 심히 구렸습니다. 지금은 알라딘에 다 팔아치웠고. 왜 두 절이 있느냐 하면 하나는 일본판, 또 하나는 국내 정발 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국내 정발 버전은 특전 면에서는 일본판보다 훨 못했지만 가격은 쌌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물이 똑같은 걸(한글자막 빼고) 한 절 더 살 이유는 못됩니다만. 요즘 흔히 들리죠. "이 작품은 재미있는데 왜 이렇게 BD가 안 팔리냐. 아쉽다" 같은 얘기. 실제로 우수한 작품성을 지니고 있고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안 팔리는 작품이 왕왕 나옵니다. 아쉬운 일이지요...그나마 라노베나 만화 원작이라서 원작의 판매량을 부왘 하고 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