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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애니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건 왜일까?

잘 만들어진 애니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건 왜일까?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저번 분기의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에서 그런 생각을 했네요. 일본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걸작.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판매량은 참으로 처참한 지경이라서... 그래도 2 케이오스보다는 더 팔았습니다. (1 케이오스 = 275장) 이번에 애니 제작사인 망글로브가 파산했는데, 그거 관련 기사를 읽다보니 이거 얘기도 나오더군요. "왜 잘 만들어진 애니인데 안 팔리는가?" 살짝 그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재미있는 애니인데 패키지가 팔리지 않는 이유가 뭔가?] 란 주제에 대해선, CG 크리에이터 사카키 마사무네 씨가 Twitter 에서 ["반복해서 보고 싶다, 아니 안 봐도 좋으니 소유하

러브라이브 - 블루레이를 사는 이유

러브라이브 - 블루레이를 사는 이유

저는 광매체를 삽니다! 오직 러브라이브에 한해서만요. 이전에 산 광매체 애니가 있긴 했습니다. 보노보노인데요... DVD라서 화질은 심히 구렸습니다. 지금은 알라딘에 다 팔아치웠고. 왜 두 절이 있느냐 하면 하나는 일본판, 또 하나는 국내 정발 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국내 정발 버전은 특전 면에서는 일본판보다 훨 못했지만 가격은 쌌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물이 똑같은 걸(한글자막 빼고) 한 절 더 살 이유는 못됩니다만. 요즘 흔히 들리죠. "이 작품은 재미있는데 왜 이렇게 BD가 안 팔리냐. 아쉽다" 같은 얘기. 실제로 우수한 작품성을 지니고 있고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안 팔리는 작품이 왕왕 나옵니다. 아쉬운 일이지요...그나마 라노베나 만화 원작이라서 원작의 판매량을 부왘 하고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