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싶었더니만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21일 | 바다가 부른다! 뭐야~저번에 왔던 거기네요. 할리스 할리스 그러니까 이 새벽에 일직선으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걸어왔단 얘기군요. 센텀시티에서. 체력도 좋으셔라 (...) 이런 때 네소베리의 멍청멍청한 표정을 보면 기운이 날텐데... 멍청멍청... 어쨌건 오늘은 여기서 쉬다 가야겠네요. 모두 굿나잇 이제와서 힘들기 시작했다...헉헉헉 덧 : 데드풀 보세요. 두 번 보세요 부산(646)부산여행(671)해운대(166)심야보행(1)도보여행(44)바다(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