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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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2014.2.24~2.27 (2) - 아메리칸 빌리지
버스에서 내려서 지도를 보고 어찌 어찌 찾아간 아메리칸 빌리지. (버스 정류장 명이 군병원앞인가 그랬음) 멘소-레.. 오키나와 방언으로 혼저옵셔예 같은 말인가 싶다. 전반적으로 이국적으로 잘 꾸며놓은 쇼핑 디스트릭트. 이것 저것 구경거리도 많이 있었지만, 쇼핑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여자 사람과 동행을 하는 경우) 끈끈이 주걱인 것 같은 느낌일 수도... 선셋비치라고 했던 것 같다. 경치 좋네. 블루씰 매장 바닥에 있는 친근한 포모스트 로고. 해가 저물어감에 따라 오키나와에서의 첫번째 끼니를 때워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아메리칸 빌리지니까 사실은 뭔가 경양식 같은 것을 먹어야 맞았겠지만, 오키나와의 첫 식사니까 오키나와 전통료리점으로 가자고 했던 내 생각은 틀렸스무니다... 우미부도

오키나와 2014.2.24~2.27 (1)
예전부터 일본을 한번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지진, 쓰나미와 방사능, 그리고 과잉인구에 대한 공포는 지친 노구를 끌고 다녀야 하는 나로서는 큰 문제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오키나와였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이래 저래 교통편이 불편하고 도시 자체가 좀 노후되어 있는 것만 빼면 크게 불평할 것이 없어 보였다. 다른 것 보다도 바다와 큼지막한 수족관이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생각되었다. 짧은 일정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패키지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오키나와 붐이 일었는지 남은 자리가 없다고 한다. 작년에 갔었어야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가. 무서운 단체 여행객들이 심려스러웠지만 일년에 겨우 휴가 한번 뽑아내는 처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항공편과 호텔만 준비하고 출발. (국제면허증 받으러 가기도 귀찮

한국인 관광객 하노이에서 강도당하다
한국인 관광객에게 강도짓을 한 두 명의 택시 기사들이 검거되었다. 택시 기사인 Do Van Duong씨와 Nguyen Anh Trai씨는 지난 2월 8일 하노이에서 한국 국적의 여행객인 24세의 이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관광객 이씨는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으로, 구정 연휴를 보내기 위해 베트남을 찾았으며 황마이구의 야이퐁 거리에서 Duong씨의 택시에 승차하였고, 호안끼엠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Duong은 (아마도) 길을 둘러서 운행하였으며, 50만동을 요구하였다. 이에 이씨는 GPS를 보여주며 이 거리는 10만동 밖에 되지 않는다며 항의를 하였다. Duong씨는 동료인 Trai를 불렀는데, 이씨는 Trai의 택시에 탑승을 하였고 이들은 이씨를 으슥한 곳으로

세상의 모든 호텔을 묶어버리는 사람들
여행을 좀 가볼까 하고 인터넷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짜증이 너무 난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포스팅들이 이 모양인가 했더니... 국내 최대의 네x버 블로거님들이 많이 애용하시는 표현인 듯. 요즘 유행하는 메타포인가... 국어 선생님들 직무 유기 아닙니까? 아 물론 나도 21세기 국어 문법은 못 따라 가고 있지만ㅅ......

2013.8.21~2013.9.8 (4)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수영장 그리고 귀국(?) 강아지 님이 반겨주심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