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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2014.2.24~2.27 (12) - 국제거리

오키나와 2014.2.24~2.27 (12) - 국제거리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26일

국제거리는 뭔가 동대문이나 남대문 정도, 아님 부산의 국제시장이나 뭐 그런 걸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이것 저것 구경할만 했다. 오키나와 전문식당을 말고는 밥먹을데가 딱히 많이 안보였다는 것이 특이함. 사타안다기와 친스코, 시오아이스크림 사먹음. 동생 녀석이 내일의 죠 흉내를 내고 있다. 마지막 날 아침 호텔 옆 자판기.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국제거리 한바퀴 더. 면세점에서 산 대형 모리나가 미루꾸캬라메루. 아래는 루미아로 찍은 사진들.

오키나와 2014.2.24~2.27 (11) - 나하시 복귀, 슈리성으로

오키나와 2014.2.24~2.27 (11) - 나하시 복귀, 슈리성으로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26일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나하 버스터미널에 도착. 길을 건너면 유이레일역이 있다. 여기서 1일 정기권을 사고 마키시역까지 가면 마지막 하루를 묵을 호텔이 있다. 목적지인 썬 퀸 호텔에 도착하니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되어서 짐을 맡겨놓고 다시 유이레일을 타고 슈리성으로 향함. 안내표지판을 따라가면 역에서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나중에 보니까 중간 중간에 슈리성으로 연결되는 골목길이 있었다.!! 물론 순서대로 관람하려면 시키는 대로 삥 둘러가야 하고. (그러나 뭐 딱히 순서대로 관람을 하고 말고 할게 별로 없었음...) 뭔가 세계유산이라는데 하얀 아저씨 사람이 그냥 앉아 있음. 돈 더 내고 들어가도 뭐 딱히 흥미로운 거는 없었고...왠지 자판기 사진을 찍었다. 내려오는 길에 있는 오키나와

오키나와 2014.2.24~2.27 (10) - 문비치호텔과 바로 앞 작은 식당

오키나와 2014.2.24~2.27 (10) - 문비치호텔과 바로 앞 작은 식당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25일

문비치 호텔 입구쪽에 있는 작은 식당. 고야참푸루. 부타쇼가야키. 교자. 두부사라다.맥주. 정도 먹은 거 같은데 4천엥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 아메리칸 빌리지의 선셋비치에 있는 고색창연한 전문요리점보다 맛도, 가성비도 좋았음. 배를 불리고 호텔 어슬렁 문비치 호텔 수영장 비수기에는 오후만 개장. 온수가 나오는 풀이라 날씨가 싸늘해도 수영을 할 수 있다. 다만 락커라던지 하는 게 없고 타월도 유료임.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뽑기. 먹이를 먹는 고래상어. 규모가 상당히 크다. 비수기인데도 은근히 중/소규모 단체 손님들도 많고. 성수기에는 어떨런지 모르겠네.

오키나와 2014.2.24~2.27 (9) -  류큐무라

오키나와 2014.2.24~2.27 (9) - 류큐무라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24일

해양박 공원은 꽤 넓어서 이래 저래 여유롭게 볼려면 하루는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돌고래쇼 이후로는 주마간산. 사진 찍은 것도 별로 없구나. 아래는 고택. 수족관에서 호텔로 돌아오니 오후 4시가 안되었었던 것 같다. 따로 다른 곳을 방문하기도 좀 애매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일단은 류큐무라가 호텔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니까 다녀와보기로 했다. 어차피 파장 분위기의 시간이기도 했고, 다 둘러보는데는 30분도 안 걸린 것 같다. 그래서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하면서 시간을 좀 더 소진함... 뭐 딱히 인류 문화학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방문할 이유가 있을까 싶지만서도....그래도 슈리성보다는 낫다라능..

오키나와 2014.2.24~2.27 (8) - 츄라우미/ 바다거북과 돌고래

오키나와 2014.2.24~2.27 (8) - 츄라우미/ 바다거북과 돌고래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24일

바다거북 전시풀에는 인간들이 버린 폐기물을 먹고 죽어가는 거북이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돌고래쇼. 하루에 몇 번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근처 구내식당에서 오키나와 소바로 점심을 때웠다. 본의 아니게 오키나와 소바의 첫 경험이 마치 휴게소에서 난생 처음 우동을 맛보는 식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식당에서 제대로된 (이라고 믿고 싶다) 오키나와 소바를 먹어보니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더라는. 워낙 입맛이 둔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