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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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고고 씽2 - 호텔 조식

베트남으로 고고 씽2 - 호텔 조식

호치민 시내의 탄다지역 일종의 차이나 타운이라고나 할까요? 이곳의 호텔은 뭐랄까... 암튼 우리나라 모텔 보다는 시설이 많이 떨어집니다. 일박에 4-5만원 하는 모텔이 이정도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데 이곳은 예전 단체 수학여행다니던 우리나라의 관광호텔급정도 되지요. 물론 그나ㅁ 여기는 좀 시설이 되는 곳이고 일본의 여행자 비즈니스 호텔처럼 방하나에 샤워시설만 갖춘곳은 일박에 30불정도 하는 모양입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몸풀기를 마치고 거리를 내다보니 한산하네요. 호텔 내부의 모습인데 영화 레이드를 연상하게 합니다. 거친 총격전이 벌어진., 운동을 마쳤으면 먹어줘야죠. 조식부페로 내려갑니다. 볶음국수 맛있더군요. 직접 조리해주는 쌀국수는 조금 별로... 그래도 인터내셔널한 위장을 채우기 위해 네접시나

베트남으로 고고씽 1

베트남으로 고고씽 1

아시아나 국적기에서 바라본 공항의 풍경입니다. 기내식입니다. 샐러드와 화이트와인, 치킨 짜장덮밥등이죠. 외국가는 길에 맛났습니다. 무조건 먹어주기.... 소고기 덮밥도 나왔는데.. 저는 짜장이 땡겨서리... 안주로는 소고기 덮밥이 나아 보입니다. 비벼놓은 모습입니다. 맛나요. 먹고 스노우화이트를 감상하다 잠들어보니 호치민도착.. 이미그레이션의 풍경... 수화물 수취장의 모습입니다. 안내를 받아 호텔에 여장을 풀고 첫날밤의 웰컴파티로... 베트남에는 이렇게 심야까지 문을 열고 해산물을 파는 식당들이 있더군요. 현지음식이면 무조건 먹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저.. 인터내셔널 테이스트. 시작은 사이공맥주.. 호치민의 옛 명칭이 사이공이죠. 맥주잔에 얼음 넣어주는 특징... 사이공맥주... 좀 싱거웠다는.. 인플

퇴촌 계류행

퇴촌 계류행

퇴촌에 형님 한분이 계류가에 조그만 식당을 하십니다. 평소에 잘 쉬지 못하는 친구와 함께 오붓하게 천렵을 갔다왔지요. 늦은 포스팅입니다. 개울물은 맑고 닭볶음탕은 예술이네요. 놀러왔던 손님이 마당에서 잡은 까치살모사 새끼와 개구리들이랍니다. 형님이 손님들을 설득해서 방생하려고 통에 담아놓은 것... 독실한 불자인 형님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셔서 민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방생한다시네요. 천진암 올라가는 계곡 근처라 물도 맑고 조용하네요.

베트남으로 출발

베트남으로 출발

올여름에는 조용히 스쿼트와 굿모닝으로 겸애를 배워야지 하는데 베트남에 갈일이 생겼다. 인천공항에는 드 라이 스케이트장이 생기고 비보이가 한복을 입고 국악에 맞추어 비보잉을 한다. 곰한마리가 이코노미석에 낑겨있으니 측은지심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워준 맥주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사라지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사라지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시대 얼음 보관장소 석빙고를 터는 이야기죠. 배경은 조선시대.. 머리좋은 서자 덕무가 어찌 어찌한 계기로 각 분야의 꾼들을 모아 석빙고를 털어가는 과정을 그린 시대 코미디극이라고 해얄지.. 차태현 혼자서 고군분투한 영화라고 할까요?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이끌고 이정도 영화를 만든 감독의 역량을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이정도 씬 스틸러들을 몰아놓고 이정도 영화밖에 못 맹그냐고 뭐라뭐라 캐야할지... 이 영화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 주옥같은 영화에서 씬 스틸러로서 엄청 인상깊은 연기와 함께 울고 웃겨주던 분들이죠. 특히 도굴꾼과 정군역으로 나온 두 배우는 헬로 고스트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췄던지라... 이런 활극적인 모험극에 등장하는캐릭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