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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고고 씽2 - 호텔 조식

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2년 8월 25일 | 
베트남으로 고고 씽2 - 호텔 조식
호치민 시내의 탄다지역 일종의 차이나 타운이라고나 할까요? 이곳의 호텔은 뭐랄까... 암튼 우리나라 모텔 보다는 시설이 많이 떨어집니다. 일박에 4-5만원 하는 모텔이 이정도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데 이곳은 예전 단체 수학여행다니던 우리나라의 관광호텔급정도 되지요. 물론 그나ㅁ 여기는 좀 시설이 되는 곳이고 일본의 여행자 비즈니스 호텔처럼 방하나에 샤워시설만 갖춘곳은 일박에 30불정도 하는 모양입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몸풀기를 마치고 거리를 내다보니 한산하네요. 호텔 내부의 모습인데 영화 레이드를 연상하게 합니다. 거친 총격전이 벌어진., 운동을 마쳤으면 먹어줘야죠. 조식부페로 내려갑니다. 볶음국수 맛있더군요. 직접 조리해주는 쌀국수는 조금 별로... 그래도 인터내셔널한 위장을 채우기 위해 네접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