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배낭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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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

<영화>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

고기배낭 놀이터|2014년 6월 6일

다운받아놓은지 좀 되었지만 오프닝만 보고서는 지루해서 안보고 놔두고 있었는데 오늘 샤워하고 마음이 여유로워서 보기 시작하였다. 보고난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다. 본래 진지떨거나 잔쯕 꼰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액션영화파) 관련직종이다보니 느끼는게 너무나도 많았다. 학교에서의 얘들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고 학교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마음 한구석이 치유가 되는 느낌과 아픈 느낌이 동시에 드는 영화였다. 비록 19세미만 관람금지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그러한 영화였다. 덧, 네이버 평점 보니깐 기자 평론가 평점이 6.64던데.. 진짜 이인간들은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고기배낭 놀이터|2014년 5월 21일

개봉하자마자 엑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평을 남기자면 엑스맨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굉장한 의미가 있겠으나 엑스맨을 모르는 이에겐 지루한 영화입니다. 어벤져스와 비교해보자면 마블 시리즈를 보지 못한 제 여친도 굉장히 즐겁게 봤는데 엑스맨은 스토리가 조금 무겁다보니 재미있는부분보다는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엑스맨을 모르면 굉장히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벤져스는 액션과 웃음이 함께 돌아다녔는데 엑스맨은 웃음포인트가 딱 한군데 있음.(근데 그 포인트가 꽤나 웃기긴 함) 엑스맨을 좋아하고 전작들을 보셨다면 강추!!! 엑스맨을 본적이 없다면 비추!! 입니다. 참고로 아직 못보신 분들 중 스토리 예습을 하고싶다면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꼭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가장 많은 내용이 공유됩니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토르찾아 삼만리(by 묠니르)

<영화>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토르찾아 삼만리(by 묠니르)

고기배낭 놀이터|2013년 11월 6일

*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개봉일에 보려 하였으나 조금 늦게 보게 된 토르2. 우선 재미있다. 오락영화로써의 완성도는 탄탄한 편이다. 중간중간에 개그코드가 어색하지 않게 잘 섞여들어가있다. 3D로 볼까 2D로 볼까 고민하다가 블로그등을 참고하여 2D로 보았으며 아쉬움은 없었다. 특별히 3D를 고집할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스토리는 딱히 스포일러 할만한것도 없고 느낀것들을 몇가지 적고자 한다. 로키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이 참 연기를 잘함. 어벤져스때부터 여자친구가 로키를 인상깊게 봤었는데(사실 그땐 로키보다 헐크가 더 눈에 들어왔음) 이번 토르2를 기점으로 호감도가 급상승함. 집에와서는 여세를 몰아서 토르1도 봤는데 사실 토르1은 조금 별로임. 로키도 시종일관 진지하고,,,(하긴 자기가 친아들

<영화> 그래비티(Gravity , 2013) 3D영상은 거들뿐

<영화> 그래비티(Gravity , 2013) 3D영상은 거들뿐

고기배낭 놀이터|2013년 10월 18일

어제 그래비티를 봤다. 최근 영화뉴스를 잘 안접하고 있어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여자친구님의 관심이 지대하셔서 함께 관람을 하기로 했다. 아이맥스는 어차피 예매조차 힘드니 3d아니면 일반으로 보자고 하였는데 관람평 검색후에 3d로 보기로 하였다. 결론은. 당신은. 능력이. 되는한에서. 아이맥스를. 추진해야한다.!! 3d도 나쁘진 않았지만 좀 작은 스크린이여서 아이맥스였다면 굉장한 실감을 느꼈으리라 본다. 본인이 영화를 보고난 후 호불호를 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몰입도이다. 얼마나 영화속에 몰입이 되었는가인데 이 영화는 100% 만족을 해주었다!!! 러닝타임이 90분으로 다른영화에 짧은 편이지만 실제 체감시간인 1시간이 채 안되는듯한 느낌이었다. 그정도로 몰입이 되었

보라카이 여행 후기. Part1 - 여행 준비물

고기배낭 놀이터|2013년 6월 30일

지난주에 보라카이를 다녀왔다. 가기전 기대에 부푼맘으로 블로깅을 많이 많이 했고 얻은것도 너무 많았다.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런 나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보라카이를 다녀온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본인은 보라카이 전문가가 절대 아니며 단지 3박5일간의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몇번씩 보라카이를 왔다갔다 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지만 처음으로 보라카이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0step. 제일 기본적인 것들 : 여권. 비행기티켓, 여권사본 -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ㅋ 설마 여권이랑 비행기티켓도 없이 보라카이 가려는거 아니죠? 참고로 비행기티켓끊기전 여권만료일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혹시 무슨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