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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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프리와 러브라이브의 성공을 보면
의외로 이런 뮤직비디오 찍는 남자 아이돌물 나와도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아 물론 쿄애니가 만들어야겠지.
알드노아 제로 3화까지 감상들에 대한 감상
1. 본편 자체는 나중에 뭐 생각나면 적기로 하고 오늘 트위터랑 감상들 훑어보다가 혼자 개뿜어서. 이하 2.는 내 트윗 복붙. 2. 오늘 최고의 블랙 조크 : 1백년 전에 전제왕권 국가-식민지를 거쳐 50년 전에 국가를 반으로 쪼개놓은 대전쟁을 통해 모든 게 다른 두 개의 나라로 갈린 반도민들이 40년 전에 외계기술을 발견해서 생긴 국가가 지구와 대립하는 게 이상하다고 함 슈바 니들이 1980년대에 가서 '여러분 10년뒤에 소련 좆망하고 미국이 세계 몽땅 다 휘둘러는 초강대국 되었다가 20년 뒤엔 괜히 중동가서 다 털어먹고 30년 뒤엔 도로 먼로주의까지 꺼내오고 있는 판임ㅇㅇ'이래봐라 누가 그걸 믿겠냐? 대체 10년이면 세상이 얼마나 바뀌는지에 대해서 전혀 감이 없나 봄. 10년 동안
14.07.13 애니 잡담-우로부치와 토미노
1. 애니만 몰아서 써본 적은 아마 거의 없지 않나 싶지만 뭐 잡다한 거 몰아쓰는 김에. 덤으로 말하는데 이건 지금 40도짜리 진 반 병 비우고 나서 쓰는 거기에 개소리가 상당히 많을겁니다. 2. 바라카몬은 훌륭합니다. 소위 말하는 치유물, 내지는 성장물을 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안 좋아하냐면 그냥 취향에 안 맞기 때문입니다. 아리아도 만화책은 열심히 봤지만 애니는 오그라 들어서 대강대강만 봤습니다. 애니로 하면 솔직히 감동보다는 오그라드는 게 더 강하거든요. 근데 이건 다릅니다. 이건 정말 달라요. 치유물, 성장물, 혹은 일상물 뭘 붙여도 좋지만 하여간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사소한 몇 가지 빼고는 억지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평범하게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정말로
서바게부, 아오하라이드, 아카메가 벤다 1화+걸즈 앤 판처 OVA 감상
1. 서바게부 ...어, C3열화 카피...? 애초에 서바이벌보다는 걍 개그에 주력할 물건으로 보이긴 하는지라 동일선상에 놓긴 그렇긴 한데 1화의 전개나 연출은 C3랑 똑같아서... 솔직히 그리 재밌진 않음. 아니 그나저나 이런 물건을 보면 왜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서 잘 만든 우폿테가 그렇게 처참하게 망했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왜...재밌는데... 2. 아오하라이드 다나카(마부치)가 많이 변했다! 라고 주인공 소녀가 말하는데 솔직히 중1에서 고1되면서 중2병분이 빠지고 고2병분이 차들어가면 남자들은 대충 저렇게 다 됩니다.(...) 피부가 안 썩고 여전히 저렇게 맨들맨들한게 어디야. 뭐 근데 진짜로 '우리 얘가 달라졌어요!'급이라고 강조는 하는데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어
바라카몬, 레일워즈, 전국바사라 judge end, 월간소녀 노자키군, 건담씨 1화 감상
1. 바라카몬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다들 괜찮다길래 어? 그럼 봐보지 뭐. 하고선 본 작품인데 이거 대박의 느낌. 1차로 오노 다이스케의 혼신의 찌질함(...)이 너무나 잘 발휘가 되서 좋네요. 오노씨 찌질한 역을 안 맡는 건 아니지만 죠죠라던가(...) 듀라라라의 헤이와지마 라던가 최근 인상에 남는 캐릭터들이 전부 다 터프한 마초마초 캐릭터들이라 간만에 제대로 망가지는 거 보니 좋고만. 뭐 기본적으로는 요츠바랑 비슷한 느낌으로 가지만 좀 더 소프트한 느낌 아닐까 시프요. 게다가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히로인이 로리이고 삭막한 도시 생활에 마음을 잃어버린 시티보이가 시골의 활발 순수 로리와 만나 마음을 치유받아간다는 소재는 좋지 않습니까. 뭐 원작 만화도 평이 좋고 하니 이번 분기에 생각치 못한 떡 하나



